2007년 8월 25일 토요일

쩐의 전쟁.

세계는 지금 “쩐의 전쟁” 중이다. “쩐의 전쟁”이란 최근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금방 이해가 가실 것이다. “쩐의 전쟁” 드라마가 인기가 있었던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내용이 한국의 개인들의 사(私) 금융의 실상을 아주 실감나게 엮어서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주로 나오는 내용이 돈을 빌려주는 사채 업자와 이를 빌려 쓴 약자의 입장, 그리고 돈을 주무르는 강자끼리의 싸움이다.

지금 세계의 “쩐의 전쟁”은 전쟁에 참가하고 있는 주인공들이 다를 뿐 그 내용의 원리에 있어서는 다를 바가 없다. 특히 개인 사채업자들의 도덕성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수 없는 사악한 존재 바로 그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세계 금융시장 그것도 공공 금융기관이 주도가 되고 심지어는 국가의 금융정책과 중앙은행과도 전혀 무관하지 않는 이 금융시장에 참가자들을 엿보자.

금융은 본질적으로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이고 밑전 많은 데가 이기게 돼있으니 무엇보다 큰 덩치도 필요하다. 서브프라임 대출이 미국의 전체 모기지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기껏 12%에 불과하다. 미국의 전체 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이다. 이게 세계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1998년 이후 닷컴 붕괴와 엔론사태,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금융시장에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되자 리스크에 대한 인식은 이와 반대로 급속도로 낮아졌다. 원리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사람에게만 돈을 빌려주던 모기지 대출 시장은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까지 돈을 빌려주기에 이르렀고 투자은행과 헤지펀드들은 높은 수익률만 보고 모기지 채권을 경쟁적으로 매입해 유동화시켰다. 이 대목은 개인 사채 업자들이 상환 능력이 없는 개인에게 높은 이자만을 보고 무조건 대출을 해주는 방법과 조금도 다르지 않은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이다.

모기지 대출이 일어나면 첨단 금융기법을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매우 다양하게 증권화로 이를 통해 하나의 모기지 대출이 수백 가지의 자산담보부증권과 채권으로 만들어진다. 그 결과 모체인 모기지 대출이 부실화되면 수백개 금융상품이 줄줄이 부실화되고 만다. 서브프라임에 세계경제가 흔들리는 것은 차입매수(LBO)라는 것을 통해 원금보다 훨씬 많은 외부자금을 끌어들인 것도 큰 원인이다. 현대 금융의 기본이 돼버린 레버리지(남의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기법)가 부실의 폭발적 증가의 원흉이다.

과잉 유동성에서 초래된 문제를 또 다시 금리를 인하해 해결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를 둘러싼 논란 역시 끊이질 않고 있다. 스스로 위험을 선택한 투자은행과 헤지펀드들의 실책을 중앙은행이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은 도덕적해이(모럴해저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금융기관들의 무모한 돈 놀이에 따라 피해를 보는 건 선량한 개미와 같은 투자자들이다. 그러나 이럴 때 큰 손들만 탓하고 손가락질을 할 필요는 없다. 항상 위기는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준다. 그건 영화에서나 실제 인생에서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세계적인 갑부인 워렌 버핏과 같은 사람은 이럴 때 가장 행복 할 것이라고도 한다. 왜냐하면 좋은 투자 대상을 마음껏 골라 살 수 있는 좋은 호기이기 때문이다. 돈의 흐름으로 생긴 문제가 우량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만든다. 가치가 있는 좋은 기업이 상대적으로 과거에 비해 좋은 투자시점 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를 버핏타임이라고도 한다. 지금 “쩐의 전쟁” 시대에 나에게는 버핏타임이 언제 인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를 구해보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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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8일 토요일

돈맥경화

세계 금융시장이 커다란 위기를 직면 했다. 사람에 몸에 중요한 순환기능이 혈액 순환이다. 몸에 혈액 순환이 안되면, 심하면 죽기도 한다. 특히 신체에 중요한 동맥에 흐름이 막히면 몸에 중요한 기능이 마비되어 버린다. 마찬가지로 한나라에 경제에 중요한 피와 같은 돈의 순환기능이 자금의 순환이고 신용창출 기능이다. 이 기능에 흐름에 이상이 생기면 한나라의 경제가 마비되어 버린다. 과거엔 한나라의 문제는 그 지역적인 문제에 불과 했다. 그러나 이젠 한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의 문제가 되고 만다. 지금 세계는 금융기능에 핵심인 신용거래에 중대한 문제로 인해 돈의 맥에 이상이 생겼다..
이런 신용의 위기의 출발은 그간 익숙하지 않은 용어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에서 시작되었다. 신용도가 일정 기준 이하이거나 금융거래 기록이 없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에 해당된다. 신용이 좋은 프라임모기지 보다 금리가 2~3%포인트 높고 주로 변동금리를 적용 받는다.
이 내용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돈을 빌려주는 금융기관들은 자신들이 빌려주게 될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는다. 부동산을 담보로 했다는 이유로 주택담보대출을 일으키고자 하는 채무자들의 상환 능력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 주택 가격이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를 했을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불량한' 채무자들이 많이 발생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채권 금융기관들은 이 같은 대출의 질이 좋은 것인 양 가장하고, 이들 대출 채권을 팔기에 편리한 형태로 재구성해서 헤지펀드와 같은 다른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팔아 넘겨 버리는 것이다. 이들 새로운 투자자들 중에는 아마도 좀 더 높은 금리와 투자 수익을 추구하던 금융기관과 펀드들이 포함되었다.

돈을 빌리는 채무자 입장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주는 효과는 어떤가 보자. 년 소득도 변변치 않고 기존에 부채도 꽤 있는 사람이 새 집을 50만 달러쯤 주고 샀다고 하자. 정상적인 모기지의 관점에서 보면 우량한 신용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을 얻기가 쉽지 않다. 대출을 얻게 되어도 많은 금액을 얻을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집값 급등 시기에 있어서 새 집을 담보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얻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대출해 줄 곳이 줄을 서 있었던 것이다.

이들 채권자인 금융기관들은 이런 대출들을 모두 모아서 다시 잘 포장해서 다른 투자자들에게 팔아 넘겨 버리면 그만인 것이다.

아마도 넘쳐나는 달러 유동성을 다시 일정 부분 달러 표시 자산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다른 나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틀림없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매력적인 미국 내 투자 자산 중의 하나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젠 이런 금융기관끼리 돈을 빌려주지 않은 신용경색 현상인 “돈맥경화” 현상이 생긴 것이다.

50만 달러 주고 산 새집이 어느새 80만 달러로 올랐다고 생각해보자. 이 소득도 별로 없는 미국 소비자는 주택의 가격 상승 분인 30만 달러에 대해서 추가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다시 얻을 수 있게 되고, 추가로 대출받은 30만 달러를 가지고, 다른 자산, 즉 주택이나 주식 등을 구매하거나 또는 생활비나 보다 좋은 차, 좋은 옷, 그리고 여행 등 소비에 쓸 여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돈을 구하기 좋은 세상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금리가 점점 인상이 되어 가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상환 불능이나 연체율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금융기관끼리 신용이 없어지면서 돈에 흐름에 막힘 현상이 생긴 것이다. 결국은 글로벌 경제 전반에 걸친 악순환으로 추락할 우려가 눈 앞에 닥쳐와서 신용위기라고 까지 한다. 지금 글로벌 경제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예측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넋을 놓고 세상 탓만 할 수는 없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채와 자산을 한번 점검 해보자. 나에게는 거품(버블)이 없는지 말이다. 그리고 무조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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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1일 토요일

용돈으로 시작하는 재테크

부모님들의 세대에 비하면 요즈음은 각 가정마다 자녀들의 숫자가 현격히 줄어들었다. 이젠 한 가족에 자녀가 둘, 하나 정도인 집도 많다. 오랜 전 과거엔 자녀들의 성장 과정에 그저 밥 세끼나 굶지 않으면 다행이던 시절에서, 이제는 대학은 어딜 가고, 유학은 어디서 하며, 옷은 무엇을 입고 등등, 성장 과정뿐 아니라 성인 되고 나서도 그리고 결혼을 한 자녀들의 생활 까지도 챙겨주는 부모들의 뜨거운 사랑(?)은 한이 없다.

이런 부모의 따듯한 사랑과 믿음의 표시로 용돈을 언제부터 인가 주기 시작한다. 용돈이란 자녀들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을 말한다. 부모가 주는 돈이라고 모두가 용돈은 아니다. 옷이나 학용품 등을 살 때처럼 특정한 목적을 갖고 있는 돈은 용돈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부모가 용돈을 주기 시작 한다는 것은 자녀가 돈을 관리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시점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더 정확하게 본다면 자녀가 자신의 재정을 스스로 돌보는 훈련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다. 용돈을 받는 자녀는 자신을 인정하는 의미에서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이때 부모가 주는 돈은 용돈만큼 사랑과 믿음을 주신 것이고 자녀는 이에 따른 책임이 따른 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한다.” 일찍이 용돈을 관리하는 걸음마 단계서부터 돈에 대한 교육과 훈련이 그 자녀의 평생에 재정관리를 좌우 할 것이다. 결국은 용돈 관리는 재테크의 시작이다. 부자가 되기 위한 길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돈 관리에 대한 습관이다. 이러한 습관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거나 바뀌지 않는다.
아이들에 따라 용돈을 사용하는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어떤 아이는 용돈을 받으면 잘 관리해서 저축을 하거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용돈을 받자마자 구멍가게나 오락용으로 쓰기 위해 달려간다. 결국 다음 용돈을 받을 때까지 돈이 없어 쩔쩔매거나 부모님을 다시 졸라 용돈을 더 타내기도 한다. 가끔 친구들에게 빌리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똑같이 용돈을 받아도 늘 부족한 아이들이 있고 또 남는 친구들도 있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자녀들이 지금 용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될지, 아니면 가난한 사람이 될지 결정될 수도 있다.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첫걸음은 용돈 관리이다.
용돈을 잘 쓰도록 가르치기 위해서 먼저 예산을 세우고 관리하는 원칙을 가르치자. 첫째 모든 지출은 용돈의 범위 내에서 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용돈의 일정액은 항상 미래를 위해서 작은 금액이라도 저축을 하도록 한다. 셋째, 물건 구입에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 할 줄 알게 하여 필요한 것에 대한 우선 순위로 구입하도록 한다. 넷째, 예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여, 필요한 경우는 조정과 변경을 한다. 다섯째, 용돈의 수입과 지출 금액의 예산을 항목 별로 일목요연하게 기입하는 용돈 기입장을 사용한다.
특별히 용돈은 사랑의 표시라고 무조건 많이 주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독이 될 수도 있다. 자녀와 부모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부모들은 자녀를 자주 돌보지 못하는 미안함에 그저 용돈을 많이 주어 그 돈이 자녀를 잘 돌보아 주기를 기대하는 심정일 것이다. 그러나 용돈만 많이 주는 것은 자녀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용돈은 빠듯하게 주어야 한다. 쓰고 싶은 것에 비해 용돈이 부족한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하며 알뜰하게 쓰는 절제나 인내심을 배우게 한다. 그래도 모자라면 스스로 돈을 버는 일을 하도록 한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누가 있겠는가? 그러나 진정 자녀를 사랑 한다면 무조건 적인 자녀에 대한 용돈 지원보다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과 교육을 하는 것이 자녀를 올바르고 똑바로 키우는 것이다. 내 아이를 부자로 만들고 싶으면 자녀에게 용돈으로 시작하는 재테크를 가르치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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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8일 토요일

부자 남편 만들기

한 가정의 행복을 이야기 해보자 부부 사이에 화목과 금슬이 좋아 그 가정이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부부 사이에 엄청난 갈등과 상처로 행복이 없는 가정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행복한 가정은 돈이 많은 가정인가? 불행한 가정은 돈이 없는 가정인가? 꼭 일치하지는 않지만 부부 간에 문제가 많은 가정의 이유 중 상당한 부분은 경제적인 이유에서 출발한다는 통계도 나왔다. 가정의 경제는 그 가정의 부부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이다.

여자들에게 “사랑하는 남자와 돈 많은 남자가 있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질문을 한다면, 전통적인 소설에 나오는 스토리라면 당연히 사랑하는 쪽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TV 드라마에서는 가난한 여자와 재벌 남자의 결혼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드라마 속 특별한 주인공처럼 선택 받은 여자처럼 되기 위해 돈 많은 남자를 구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노력해 남편을 부자로 만들고 자신도 부자가 되는 것이 더 가능성 있는 일이다.

부자들의 70%-80%는 자수 성가 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 중 부인인 아내는 어떤 생활과 습관으로 남편을 부자로 만들었을까?

첫째는 부자가 된 부부는 아내가 남편과 같은 꿈을 갖고 산다는 것이다. 꿈은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어 준다. 부부에게 꿈이 없거나, 서로 상이한 꿈을 꾸고 있다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쉬게 무너지는 모래성과 같이 될 것이다. 지금 한번 우리 가정의 꿈을 점검 해보자.
성경에서도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다” 가정에 꿈이 없으면 자녀들에게도 꿈이 없기마련이다.

둘째는 아내는 칭찬과 격려로 가정을 이끈다. 남편을 부자로 만들면 아내도 부자가 된다. 이러기 위해서는 경쟁이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싸우는 남편을 계속적으로 격려를 해야 한다. 때로는 남편이 좌절하고 힘들어 할 때도 남편의 능력을 믿고 끝까지 꿈을 달성한다는 강한 믿음을 갖는다. 그리고 절대로 남편에게 자신의 실망한 모습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남편을 신뢰하고 부부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남편에게도 믿도록 한다.
많은 사람 앞과 자녀들 앞에서 남편의 기와 체면을 세워준다. 그리고 남편이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늘 “수고했다”, “감사하다”는 말로 격려를 해준다. 물론 남편이 맘에 들지 않을 때도 지혜롭게 큰소리를 내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표시한다. “남자는 여자 하기 달렸다고 하는 말도 있다.”

셋째는 어려울 때 일수록 강하다. 성공한 사람은 위기에서 살아난 사람들이다. 가정도 부부간의 문제도 그렇다. 남편이 어려운 일이 생기면 성공한 사람들의 아내는 그 위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도약의 발판을 삼는다. 결코 남편이 절망하지 않도록 유일하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아내의 진정한 진가는 이런 위기에 발휘가 된다. 남편을 살리는 것이 아내이다. 이런 위기에 나는 이런 고통이 싫다고 포기하면 그 가정은 파탄이나는 것이다.

넷째, 재테크에 항상 관심과 시간을 투자한다. 처음엔 조그만 종자돈으로 시작을 할지라도 아내가 직접 재테크를 하고 이를 위하여 항상 공부하고 시간을 투자하며, 얻은 지식과 정보를 늘 남편에게 전달하여 같이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며 재테크에 직접 나선다. 아내가 하는 재테크와 남편이 버는 돈 사이에 나중에는 아내가 하는 재테크가 그 가정에 경제의 주춧돌이 되기도 한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에 한 사람인 벤자민 프랭클린은 돈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이제껏 돈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본질상 돈은 행복을 창조할 수 없다. 많이 가지면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하게 될 뿐이다. 돈은 진공을 채워주는 게 아니라 진공을 만들어 낸다. 돈이 하나의 욕구를 채워준다면 다른 곳에서 두 배 세 배로 욕구가 늘어나는 법이다." 그렇다 부자가 되어 돈이 많아 돈이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부자 남편 부자 아내가 만들어져 가는 과정이 행복일 것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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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1일 토요일

시대에 따른 부자 스타일

21세기 새로운 엘리트로 ‘욘족(yawns=Young and Wealthy but Normal)’이 부상하고 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40대에 엄청난 부를 축적했으면서도 자선사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가족과 함께 평범한 삶을 추구하는 새로운 부자의 전형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1980년대에는 여피족(yuppies)이, 1990년대에는 보보스족(Bobos)족이 엘리트를 대표했다면 2000년대에는 욘족(yawns)이라는 새로운 엘리트가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여피란 젊은(young), 도시화(urban), 전문직(professional)의 세 머리글자를 딴 ‘YUP’에서 나온 말이다. 여피족은 너나없이 베이비붐으로 태어나 가난을 모르고 자란 뒤,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 근교에 살면서 어떤 전문직에 종사하여 높은 수입을 보장받고 있는 젊은이들이다. 우선 이들은 개인의 취향을 무엇보다도 우선시하며, 매사에 성급하지 않고 여유가 있다. 또 모든 행동거지에 거짓이나 꾸밈이 없으며, 대인관계에서는 부족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깨끗하고 세련된 인간관계를 추구한다.

이 밖에도 이들은 사회적 광장(廣場)에 중점을 두는 전통적인 규범보다는 오히려 개인적인 밀실(密室)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같은 독존적(獨尊的)인 가치관은 ‘1970년대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가치관으로, 풍요로운 토양 위에서만 싹틀 수 있는 귀공자풍 가치관’이라고도 볼 수 있다.

1990년대 보보스(bobos)족은 부르주아(bourgeois)의 물질적 실리와 보헤미안(Bohemian)의 정신적 풍요를 동시에 누리는 미국의 새로운 상류계급을 가리키는 용어로, 부르주아와 보헤미안의 합성어이다. '보보'라고도 한다. 이들은 경제적으로 많은 소득을 올리면서도 과거의 여피들처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사치를 부리지 않고, 오히려 1960년대의 히피나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운 정신을 유지하면서 예술적 고상함을 향유하는 데 힘쓴다.

2000년대 욘족은 ‘젊고 부자이지만 평범하게 사는 사람’(Young And Wealthy but Normal)의 머리글자로, 30~40대에 자수성가해 억만장자가 됐지만 요트나 자가용 비행기에 돈을 쓰기보다는 자선사업에 힘을 쏟고 가족 중심의 조용하고 평범한 삶을 추구한다.

1980년대 젊은 부자의 상징인 여피족은 철저히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사는 전문직들로, 아르마니 정장과 베엠베(BMW) 자동차가 상징이었다. 1990년대의 보보스족은 경제적으로 부르주아의 부를 추구하지만, 정신적으로 히피와 보헤미안의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엘리트들로, 튀지 않는 고급 패션에 유기농 농산물을 소비하고 친환경 자동차를 타는 것을 좋아 했다. 욘족은 한걸음 더 나아가 더욱 평범한 외모와 자동차, 자선활동을 강조한다.

수십억 달러를 자선사업에 기부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제리 양 야후 창업자, 피에르 오디미야르 e베이 공동 창업자가 대표적이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욘족의 시조로 평가받는다. 버핏은 상상할 수 없는 거부지만 소박한 삶을 살아 ‘오하마의 현인’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러나 시대에 따라 부자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뀌더라도 “부자가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관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미국의 백만장자의 80%가 1세대 부자라고 한다. 자신의 재산을 스스로 모은 사람을 말한다. 이들의 공통점 다음과 같이 발견 할 수 있다고 한다.
첫째, 부자는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산다. 둘째, 부자는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 한다. 셋째, 부자는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 한다. 넷째, 부자의 부모는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인 보조를 제공하지 않았다. 다섯째, 부자들의 성인 자녀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자립적이다. 여섯째, 부자들은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능숙하다. 일곱째, 부자들은 적절한 직업을 선택했다. 이제 독자 여러분은 어떤 부자로 사시겠습니까?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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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7일 화요일

부자가 되려면 생각 부터 바꿔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부자가 없었던 시대는 없었다. 그리고 부자는 어느 시대이던 한쪽에서는 생겨나고 또 한쪽에서는 사라지곤 한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되기를 소원하고, 부자가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서점에는 돈 버는 방법이나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책이 무수히 많고,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한다.

과거엔 부자라고 하면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부동산이 많거나 상속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신흥 부자들을 보면 과거와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된다. 신흥 부자들은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아 부자가 된 게 아니라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해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사고방식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다.

첫째가 무엇보다도 지금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현재의 직업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돈은 자연히 늘어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무조건 돈 만을 벌고, 돈 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이곳에 이민을 오기 전에 과거에 하던 일과 지금 하는 일이 다른 사람이 대부분이다. 더욱이 이민자의 대부분은 고학력이다. 그 중에는 석사, MBA, 박사들도 꽤 많이 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이분들이 사업을 하면서 자신의 비즈니스에 대한 자긍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 얼굴에는 “나는 이런 일할 사람이 아닌데 할 수없이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무언의 의사표시를 강력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일에 최선을 다하기는 내가 너무 아깝다"며 일을 하는 와중에서도 항상 더 좋아 보이는 '다른 선택'을 탐색하는 사람들이 이민자의 경우일 수 있다. 그러나 "우선 이 일에서 최고가 되겠다"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중요한 건 그 일에서 벌어들이는 돈 자체가 아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는, 그래서 몸으로 체득하는 '태도'이다. 그 태도가 그 사람을 '최고'로 만들어주고,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고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길로 인도한다. 지금 종사하고 있는 일에 대한 태도가 한 사람을 '영원한 방랑자'로 만들 수도 있고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해에 출간된 베스트 셀러 책 중 하나인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이란 책이 있다. 저자가 목사이지만 일반인이 읽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좋은 내용이다. 그 책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긍정적인 자아와 사고에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 열정과 소망을 버리지 말라. 어떤 상황에서도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말라.”고 긍정적인 삶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항상 자동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자아와 긍정적인 자아 두 가지 성품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민의 생활에 투자를 하건 사업을 하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패배감에 빠져있다면 걱정, 근심, 불안, 공포, 빈곤, 우울증, 질병 등 더 많은 부정적인 사고의 파동들만을 입수하게 되어 원치 않는 불행한 실체를 만들어 내게 되어있다. 반면 긍정적인 자아가 여러분을 지배하면 그 긍정의 힘이 다른 긍정적인 사고를 받아들임으로써 번영과 건강, 희망, 신념, 마음의 평안, 행복 등의 실체로 바꾸어 놓는다. 이것은 진정한 부를 만들어가는 마법의 열쇠이자 모두가 찾는 진정한 삶의 가치이다.

마음에 품지 않은 부는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에 의심이 많으면 중요한 결단과 행동을 하질 못한다. 남도 믿지 못하고 자신도 믿질 못하면 점점 좋은 일은 멀리 가버린다. 부정적인 요인이 크게 보인다면, 반대로 긍정적인 요인을 더 크게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것은 자신감과 믿음이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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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7일 토요일

부자 병

부자병이란 말은 1970년대 초반 휘트만(F.C.Whitman)이 처음 쓰기 시작 했다. 흔히 병이라고 하면 육체적인 질병을 생각해서 부자병으로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상징인 당뇨병이나 통풍을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육체적인 질병만이 병이 아니다. 휘트만은 그 자신이 이런 부자병의 체험자였다. 휘트만에 의하면 부자병이란 "부모의 재산이 그 자식들의 삶의 욕구와 능력을 쇠퇴시키는 질병"이다. 그에 의하면 부모들의 부유한 재산은 자식들을 무책임하고, 무능력, 무도덕하도록 마비시키고 쇠퇴케 하는 잠재적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질병을 예방하도록 부모들은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이런 질병은 누가 감염시키는 것인가? 부자병의 해와 독의 심각성을 일찍부터 간파한 휘트만은 전문적인 학자들을 모아 이에 대한 대책 수립과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가난의 확산과 심화도 사회적 큰 문제이지만. 그러나 부자병의 심화와 확산도 그에 못지 않은 사회문제이다. 결국 가난병과 부자병은 발병의 원인과 치유책은 서로 다를지 몰라도 자본주의 사회의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질병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런 질병에 감염되질 안으려면 우선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경제와 돈에 대한 교육이 절대적이다. 그러나 이부분이 어렵고 힘 드는 것은 실제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부자가 되는 길 그리고 부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부모 스스로가 삶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그만 아주 쉽게 부자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래서 부자는 3대를 가기 어렵다는 말이 있기도 하다.

우리 선조 중에 부자로서 이런 부자의 삶을 통해서 그 사회에 밝은 빛과 소망을 주었던 인물이 있다. 그는 경주 최부자로 그도 역시 거부였다 그는 흉년에 가난에 빠진 사람들의 땅을 구입하지 않으며 여행객이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는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였다. 그로 인해 많은 정변과 환란 속에도 불구하고 피해를 받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나눈다는 것은 중요하다. 지금 가지고 있는 부는 결국 이사회에서 나온 것이다.

이러한 나눔도 어려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시간과 돈을 기꺼이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야 할 것이다. 부모가 나눔의 삶을 살지 않는 다면 자녀는 더 나눔의 살기가 어렵다.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쓰는 방법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과 한국 등 선진국 사회 일각에서는 유산 안 물려주기 운동을 하는 단체와 움직임도 있다. 왜 유산을 안 물려주고자 하는 것일까? 생각 해볼 필요도 있다. 유산이 자녀들에게 축복이 되는 경우 보다 오히려 분열과 파멸을 초래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유산 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가 부자답게 사는 참 부자의 길을 가르치는 것이다.

지난해 세계적인 갑부 워랜버핏은' 자선의 대명사'격인 빌 게이츠 부부보다 열 배가 넘는 돈을 기부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일반적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이 돈 욕심이 더 많을 것 같은데 그는 오히려 돈 벌기보다 기부 할 곳 찾기가 더 힘들었다고 고백할 정도였다.

버핏은 평소 두 가지 신념이 있었다. 생활 속에서 검소한 삶과 상속은 오히려 자식에게 독이 된다는 신념이었다.부자인 부모를 만났다는 이유(理由)로 남보다 특별한 삶을 사는 일도 문제였지만 자녀의 성취감까지 빼앗아 가는 일이 독(毒)이 된다고 말했던 것이다.
사람은 본래 나눔을 통해 이웃을 알고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존경 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하는데, 유산을 물려주면 이런 과정이 없기에 진정한 이웃의 아픔을 알 수가 없다.

이런 내용을 보고 나는 부자가 아니니까 우리 가족에겐 해당이 안 되라고 생각하지 말라. 재산이 많아서만 걸리는 병이 아니다. 유산이나 재산을 어떻게 물려 줄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먼저 자녀들이 부자병에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 가르치고 훈련을 시킬 것인가를 걱정해야 한다. 부모는 자식 사랑에 그저 돈과 재산을 많이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야 누가 모르겠는가? 그러나 그 이면에 숨어있는 부자병의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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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일 일요일

가난한 부자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가장 좋은 투자 대상이라고 이야기들을 한다. 그러나 꼭 그런지는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특별히 부동산에 애착이 많아서 자신의 재산 전부를 부동산에다가 올인(All IN) 하는 경우에는 정말 한번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부동산을 다른 형태의 자산 보다 비교적 많이 소유하려고 한다. 특히 부동산의 경기가 좋아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뛸 때는 더욱 그 비중을 늘리고 싶어 한다. 아직도 여유 자금이 생기면 부동산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마냥 좋을 것만 같은 부동산도 언젠가는 쉬었다 가듯이 경기가 수그러들 때가 온다. 이러한 시점에 경기를 보는 안목이 착시 현상에 의해 과도한 부동산 투자에 매여 있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이것은 비단 한국뿐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세계적인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었던 붐을 따라 생긴 현상이기도 하다.

많은 금융자산을 처분해서 돈을 부동산으로 옮기고. 그리고 모게이지까지도 충분히 동원해서 가능한 한 자신이 투자할 수 있는 한도의 최대로하여 최대한 많은 수의 부동산을 구입하기도 한다. 그러나 반드시 이때 분위기를 따라 군중심리에 몰려 묻지마 투자를 하면 안 된다. 자신이 살던 안 살던 부동산의 투자는 이로 인해 생기는 기대 이익이 자신에게 얼마나 되는지를 계산해야 한다.

지금 한국에는 빈털터리가 된 부동산 부자들도 있다고 한다. 모처럼 집을 은행 대출을 끼고 갖고 있던 돈을 모두 동원해서 거금을 들여 수억의 아파트를 장만한다. 그리고 내 집 마련엔 성공 했다고 할지 몰라도 늘 불안한 삶을 산다. 매달 내야 하는 은행에 원금과 이자 상환이 기다리고 있지만 소득이나 다른 현금 수입은 고정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집값은 올랐을지 몰라도 이로 인해 늘어나는 소득이 없고, 금리 인상의 이야기만 나오면 늘어나는 이자 부담에 더욱 움츠려야 하는 신세가 되고 만다.

좋은 투자라면 현금 수입이 종전에 투자 했던 형태에서의 현금 수입의 흐름보다 좋아져야 한다. 만약에 렌트를 살다가 내 집을 장만 했다고 치자, 종전 렌트비 보다 더 많은 은행 모게이지를 매달 낸다고 하면 분명히 여기에 대한 추가 소득이 있거나 대안이 없다면 가지고 있는 금융 자산이 종전 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많다. 또 살고 있는 집 이외 추가로 투자용으로 콘도를 샀다고 하자 그리고 새로이 구입한 콘도를 렌트를 주어서 나오는 임대 소득이 있다고 할 때 재산세, 유지비, 보험 등 모든 비용을 차감하고 남는 순 소득이여기에 대한 투자금액이 종전에 가져다 주는 현금 수입보다 줄어들 경우는 자신의 현금성 자산에 분명히 마이너스 효과를 가져온다.
물론 부동산 자체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치 때문에 이런 마이너스를 감수하고 지낸다.
그렇다면 장기간 이런 현금의 감소에 넉넉한 현금이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유동성 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 자신의 소득이나 추가로 현금성 자산이 늘어나지 않았는데 부동산의 투자
기간이 너무 길어질 때는 현금의 압박이 올 확률이 많다. 만약에 비상시에 쓸 비상금까지 이런 부동산에 돈이 묶여 있다면 급히 돈이 필요할 경우는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부동산은 가격이 크게 상승 할 때 모두 큰 이익을 볼 것 같은 심리적 기대를 갖게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주머니에 돈이 늘 충분히 유지 될 수 있는 지 잘 살펴야 한다.
자산의 구성을 과도하게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보다는 적당히 금융자산과 부동산에 안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동산은 많은데 금융자산과 현금이 충분치 못하면 자꾸 생활이 위축될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마음까지 위축 된다. 그러면 많은 재산을 갖고 있지만 마음과 행동은 가난하게 된다.
진정한 부자는 여유가 있다. 여유가 없이 무리한 욕심으로 과도한 투자를 하는 것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 아니다. 탐욕과 투자는 잘 구분 해야 한다.  탐욕으로 부를 늘리고 있다면 언젠가는 탐욕이 자신의 재산을 먹어치워버리는 날이 올 수도 있다. 미국의 써브프라임을 보라. 이는 한마디로 탐욕의 결과다.(2016.7.4 updated)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Toronto(647)848-4977 Vancouver (778)802-500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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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4일 일요일

내 나이에 맞는 펀드 투자

지난 2~3년 이상 캐나다 주식시장이 상승세가 계속 힘있게 그 성장세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다. 이에 편승해서 펀드 투자자들이 많아지기 시작 하면서 “수익률이 좋으면서 안정적인 펀드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수익률이 좋으면 그만큼 내재 되어 있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아는 분은 그리 많지 않는 것 같다.

펀드회사들이 사용하는 카다로그나 설명 책자를 잘 읽어 보면 펀드의 투자 유형에 대해 잘 설명들을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주식형, 성장형, 혼합형, 인컴형, 채권형 등, 그 구분이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져 있어 “투자자 자신이 추구하는 투자의 스타일이 무엇인가?” 에 따라 선별적으로 골라 투자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크게 분류를 해보아도 나에게 정작 맞는 투자 패턴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면 또다시 어려운 문제로 남아 있게 된다. 그러나 투자 대상인 펀드를 생각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먼저 돌아 보아야 한다. 즉 내 나이에 알맞은 투자 스타일은 무엇인지 말이다.

먼저 나이가 가장 젊다고 할 수 있는 20~30대의 경우는 대개 학생의 신분이거나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안 되는 경우 일 것이다. 대개 큰 목돈은 없이, 이들의 목표는 결혼 자금이나, 자동차 구입 자금이나 이런 종자돈을 모으는 것이 대부분 일 것이다. 이때는 대개 젊은 기세로 공격적인 투자를 대개 원한다. 그러나 원하는 목표가 단기간이라면 공격적인 투자는 자제 해야 한다. 반대로 장기 투자의 목적이라면 공격적으로 주식형에 많은 비중을 두고 투자를 해 볼만하다. 특히 소득이 있어서 RRSP한도가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 하면서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그래서 결혼 후에 집을 장만할 때 RRSP로 투자된 자금을 이자 없이 빌려 쓸 수 있도록 말이다(RRSP Home Buyer Loan: http://joongang.ca 윤덕규의 머니클리닉 “RRSP은퇴 전에도 쓸 수 있다” 참조).

이때 결혼한 가정에 자녀가 있다면 교육비를 준비할 것이다. 캐나다 정부의 장려금 보조를 받는 RESP를 적극 이용 할 수 있다. 이것도 펀드를 이용해서 하는 적립식펀드로 RESP를 하거나 특별히 RESP를 위해 전용으로 개발이 되어 있는 세그리게이트 펀드도 추천 할만하다.

40대가 되면 여러가지로 지출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때는 노후자금을 준비하기 시작해야 한다. 아마도 재정적인 압박이 가장 큰 시기가 될 수도 있다. 20,30대부터 돈을 모아 왔다면. 모인 목돈을 적극적으로 잘 굴려서 재산을 불려나가야 한다. 이때는 주식형, 성장형등을 장기간 노후를 보면서 투자 하는 것도 고려하고, 해외 글로벌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것도 고려 해야 한다. 자산의 위험을 회피하기 포트폴리오 구성을 잘 해야 한다. 이때는 투자의 전력을 집중해 가지고 있는 자산이 최대한 늘어나도록 노력 해야 한다.

50, 60대가 되면 투자를 하는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다. 물론 그래도 고수익을 원하는 분도 있지만 대개 안정형을 추구한다. 유동성을 확보하는 전략이 우선이 되면서, 은퇴 후에 안정적인 자산으로 지속적인 인컴을 제공을 원하는 경우는 혼합형이나 인컴형에 투자를 하는 것도 괜찮다. 최근에는 원금을 보장하면서 노후에 인컴을 보장 받는 방식으로 개발 된 상품까지 출시되어 이런 상품도 추천 할만하다. 이때는 공격적인 투자 보다는 방어적인 투자가 적합하다. 물론 일부는 공격적인 것을 투자 할 수도 있다. 이 나이 때에는 그간 잘 늘려온 재산을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면서 보존하고 인컴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보는 시기 일수도 있다.

노후엔 나이가 들면서는 항상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 충분이 있어야 한다. 이땐 오래 사는 것이 재테크의 가장 큰 난제가 될지도 모른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오래 살아가는데 충분히 유지되고 있을까?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얼마나 이겨내고 내가 돈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까? 잘 생각해야 한다. 은행의 이자로만 내 재산을 관리하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내가가지고 있는 자산의 구매력과 가치는 다른 펀드자산에 투자 했을 경우에 비해 현저히 낮아질 수 있다.<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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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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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7일 일요일

“펀맹” 탈출

“돈을 모으는데 어디에다가 저축을 해야 하나?” 하고 망설이다가 대부분 경우 결국은 가장 하기 쉬운 은행에 입금을 한다. 일단은 별도의 특별한 상식과 지식이 없어도 안심을 하고 맡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그런데 좀 돈이 모여서 ‘종자돈’ 정도가 되어서 이자가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고 있자면 늘어난 쥐꼬리 만한 이자는 한심할 때가 많아지기 시작한다. 그때서야 눈을 뜨고 좀더 돈이 빨리 불어나는 방법이 없는 가하고 귀동냥으로 시작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기 시작한다.

펀드 수익률이 은행의 예금 보다 좋다는 까닭에 한번 투자를 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른다. 가끔 이런 분들이 거침없이 전화로 펀드를 하려면 어떻게 하는가? 하고 전화를 걸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돈의 원리를 모르면 ‘돈맹’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펀드에 대해 모르면 “펀맹”으로 보다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어렵다.

일단은 한국과는 다른 금융 환경과 구조를 같고 있는 캐나다의 금융 구조를 이해를 하면서 접근을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금융 투자 환경은 캐나다의 경우보다는 기간적으로 단기적인 운영에 주력한다.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장기간의 투자 운영에 맞는 상품과 전략들이 더 많이 개발되었다. 캐나다는 무작정 고수익 보다는 안정적인 기대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한편 한국의 경우는 유행을 타는 특정 국가, 지역이나 특정 상품을 따라가게 하는 전략이나, 무작정 최고의 수익만을 추구하는 한국식 전략으로 이를 보고 무작정 따라가는 ‘묻지마 펀드’까지 등장 했다고 한다. 이것은 ‘펀맹’들이 하는 투자 방식이다.

적어도 ‘펀맹’을 벗어나려면 좋은 펀드를 고르는 법을 알아야 한다. 매일매일 변화하는 금융시장은 한번에 그 내용이나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펀드 역시 마찬가지로 갑자기 공부를 한다고 모든 펀드가 눈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다. 오히려 알수록 판단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좋은 펀드란 우선은 자신에게 맞는 펀드이다. 자신의 투자성향과 투자기간, 기대하고 있는 투자수익률 등이 우선적으로 자신에게 부합해야 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률이 생각한 것만큼 좋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좋은 펀드를 고르는 객관적인 기준 몇 가지를 소개한다. 이 정도만 잘 챙겨도 ‘펀맹’은 면할 수 있다.

첫째, 되도록이면 역사가 있는 펀드를 골라라.
한국의 펀드 역사에 비하면 캐나다의 펀드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되었다. 그런 펀드 중에는 상당히 오래 동안 잘 유지되어온 것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과거 3년 이상 5년 또는 그 이상의 실적을 보면 좋은 펀드였는지를 알 수 있다. 펀드회사가 좀 좋다고 하면 반드시 그 회사의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오래된 펀드들을 가지고 있다.

둘째, 누가 펀드 매니저인지를 알아봐라. 한국의 경우는 운용회사를 주로 중요시한다. 그리고 그 운용회사의 지시와 전략에 따라 펀드매니져를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 캐나다는 펀드회사 보다는 펀드 매니저가 누구인가를 잘 알아봐야 한다. 요즈음은 펀드 매니저가 독자적인 회사 형태로 운영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만큼 그 전문성과 실력과 전략이 독특하게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 경우는 펀드를 운영하는 회사를 중요시하는데, 이곳에서는 펀드를 매니저 하는 사람이 누군가가 중요하다.

셋째, 자산 규모가 큰 펀드를 골라라.
다양한 펀드들간에는 그 규모에 있어서도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 일반적인 경우에 좋은 펀드에는 돈이 많이 몰려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펀드의 자산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알아보고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넷째, 펀드의 투자전략을 파악하라. 펀드마다 가지고 있는 투자 전략이 있다. 주로 펀드 매니저가 가지고 있는 투자 철학과 기본 전략 인데 이것이 자신에게 부합하는지 알아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 처음부터 펀드를 잘아는 사람은 없다. 하나하나 알아가면 곧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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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0일 일요일

펀드 자본주의 시대

거대한 자금을 조달하여 운영하는 자본시장의 발전은 아주 오래 전 1868영국에서 최초의 펀드가 등장하면서 1924년에는 미국에서 뮤추얼펀드의 탄생과 1949년에는 헤지펀드 그리고 최근에 막강한 자금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사모 펀드의 출현은 벌써 1960년대 말에 출현 한 것이다.

펀드 자본주의는 펀드가 금융시장은 물론 기업 경영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새로운 권력 기구로 등장한 20세기 후반 이후의 자본주의 체제를 일컫는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더 이상 새롭지 않은 추세이다. 한국에서도 장하성 펀드가 태광그룹을 타킷으로 기업을 지배할 목적으로 구성 펀드가 이미 출발 했다. 이들은 특히 기업 경영에 직접 개입 함으로서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펀드로 그 종류와 횟수들이 점차 늘어나 펀드가 권력화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미국 최대 뮤추얼펀드인 피델리티는 지난 93년 실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이스트만 코닥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또 한국 내 KT&G 경영권 분쟁 당시 칼 아이칸 측과 공조했던 프랭클린템플턴그룹 역시 기업 경영권 문제에 폭넓게 개입했었다.

저금리 금융 환경 지속으로 가계자산의 투자 성향이 안정성에서 수익성 위주로 돌아서면서 최근 펀드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같이 세계 펀드 자본 규모가 확대됨과 동시에 이들이 보유한 기업 지분 규모가 커짐에 따라, 펀드 자본이 투자 수익률 제고에서 벗어나 M&A 등을 통해 경영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최대 연금펀드인 캘리포니아공무원연금(캘퍼스)이 월트디즈니 회장, 뉴욕증권거래소 회장 퇴진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이 좋은 예이다.

80년대 후반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활동한 헤지펀드는 초기에 주가.금리.환율 등 가격변수의 변동에 따른 파생금융상품 투자를 통해 돈을 벌었다. 지난 2~3년 전에는 한국에 ㈜SK에 투자해 1조원의 차익을 남긴 소버린처럼 기업지배구조에서 허점을 드러낸 기업의 주식 매수를 통해 차익을 챙기는 기법도 확산되고 있다.

사모투자펀드(PEF)는 주로 기관투자가에게서 운용자금을 조달한다. 보험회사와과 연금단체 등이 주요 자금원이 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하버드. 예일 등 대학기금 등도 큰손 역할을 한다. 투자대상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부실기업이다. 기업을 인수한 뒤 구조조정을 통해 부실을 털어내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해 기업가치를 올린 뒤 되파는 절차를 밟는다. 매매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투자기업 선정과 협상은 비밀리에 진행된다. 한국의 경우 제일은행을 매각한 뉴브리지와 외환은행 매각을 추진한 론스타 등은 사모펀드의 투자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세계의 큰 손들이 움직임이 과거와는 사뭇 다른 영향력들을 행사하고 있다. 그야말로 펀드들의 전성 시대가 되었다. 하버드대 G L 클라크 교수는 이를 펀드 자본주의라고 불렀다. 일반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큰 손들의 흐름에 무엇을 눈치를 채야 하는 가? 여기서 우리는 그들의 움직임을 통해서 트랜드의 대세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펀드가 경영에 참가하는 것은 이유는 대개 수익률을 높이려는 것이다. 단순한 매매차액으로 이익을 실현하는 것보다는 경영에 참여해서 보다 적극적인 수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펀드를 투자에 아예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원금손실 가능성이라는 것 때문에 그렇다. 물에 빠져 죽을 까봐 아예 물이 보이는 곳에는 얼씬거리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목이 마르면 갈증이 나듯이 투자한 원금대비 수익이 적으면 목마른 사람처럼 물가를 찾게 된다. 그러나 물가에서 수영을 못한다고 무조건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절대로 없다. 내가 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가 나를 대신해서 물에 들어가니까. 그리고 어떻게 수영하는지를 배우면 전문가를 이해하고 믿을 수 있게 된다. 펀드 자본주의 시대에 펀드를 모르는 ‘펀맹’은 되지 말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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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3일 일요일

펀드 열풍

봄 날씨답지 않게 날씨가 무척 더운 한 주간 이었다. 요즈음 날씨보다도 더 뜨거운 곳이 있다. 돈이 몰려다니는 곳은 항상 뜨겁기 마련이다. 한국은 주식시장의 변동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 코스피(KOSPI) 종합주가지수 이다. 지난 5월 10일에는 1600선을 돌파 했다고 큰 뉴스였지만, 5월 말에는 사상 최초로 1700선을 돌파하고 주가 총액이 1조 달러를 넘는 괴력을 보였다.

미국의 경우를 보자, 미국 주가가 '닷컴 주가'를 돌파했다. 미국 간판 대기업 500개로 구성된 S&P500지수가 '닷컴 버블' 붕괴 직전인 2000년 수준에 이르렀다. 7년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1527을 지난 주 장중 두 차례 돌파했다. 미국은 달러화가 약세이긴 하지만 아직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 국내 자금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자금들이 월가로 몰려들고 있다. 미국을 상대로 막대한 무역흑자를 올리고 있는 중국의 자금을 비롯해 0%에 가까운 값싼 일본 자금까지 가세하고 있다.

한편, ‘8’자 만 보면 무조건 투자한다는 중국의 투자자들은 미국의 전 연방준비은행장이었던그린스펀의 중국증시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보란 듯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4,000을 넘은 중국 상하이 종합 주가지수는 5,000선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의 경우도 주식시장도 계속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다. S&P/TSX로 표시되는 종합 주가지수가 올해 초만 해도 13000을 밑돌더니 지금은 14000을 넘어섰다. 이와 같은 지수의 상승은 돈이 시중에 많이 있다는 이야기다. 즉 유동성이 풍부해서 한국이나 미국. 중국 이곳 캐나다까지도 상승 추세인 것이다. 세계 증시가 유례없는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의 경제 환경이 이렇게 바뀌면서 발 빠른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자산을 누구보다도 빠르게 이런 환경에 맞게 움직여 놓고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개인의 가계 자산의 운용의 중심이 펀드투자 쪽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가계의 돈을 굴리는 방식에 저금리와 고령화에 따른 노후대비를 위한 재테크에 중요한 도구가 저축에서 투자로의 변화를 가져오면서 돈을 불리는 방법이 고액 투자자나 소액 투자자의 경우나 예금과 적금에서 펀드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의 경우는 적금을 해약 해서 높은 수익률을 찾아서 펀드로 펀드로 이동하는 일이 유행처럼 일어나고, 은행은 이로 인해 울상이다.
캐나다의 IFIC의 뮤추얼펀드 통계를 보면 4월말 현재 펀드투자 자산은 약 7천억 달러에 이른다 올해에만 펀드자산이 4개월간 5.9%가 늘었고 지난 1년간은 14.9%가 늘었다.

이런 분위기를 아시는 많은 분들이 펀드 투자를 문의 해온다. 그러나 정작 투자를 원하시는 종목을 이야기 해보면 매스컴의 영향이라 그런지 몰라도 중국, 베트남, 인도, 이런 고위험과고수익을 기대하는 쪽을 문의하시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펀드투자 아무리 열풍이 불더라도 차분히 내가 가지고 갈 가장 중요한 재산이라고 생각하고. 기초부터 잘 알아보고 시작해야 한다. 따라서 펀드투자에 경험이 없으신 분은 먼저 정보를 입수하고 공부도 좀 하는 것이 이롭다. 특히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한다. 투자회사도 중요하지만 가급적이면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초보 운전자가 초보 운전강사를 만나면 도움이 되겠는가?

마지막으로 투자는 욕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는 가치를 보고하는 것이다. 욕심이 많으면 대개 무리하게 된다. 남들이 돈을 벌었다고 따라가는 군중심리에 의한 그런 무리수는 함부로 두지 않아야 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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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7일 일요일

떠날 때는 세금을

부자들은 돈이 많고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의외로 돈 많은 부자라고 반드시 행복 한 것이 아니다. 돈이 많고 부자일수록 갖고 있는 재산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데 남다른 신경을 쓰는 것은 다름아닌 부자들이 갖고 있는 최대의 걱정거리 이다. 최근 소개된 미국의 한 자산 컨설팅사인 프린스&어소시에츠가 설문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백만 달러를 가진 미국의 부자들도 돈에 대한 고민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재산상속에 대한 문제, 세금문제, 노후자금문제, 재산 감소의 문제, 자녀들의 자산관리와 기부 교육문제등 여러 가지 항목 중 가장 최대의 고민거리는 재산 상속에 대한 문제 이었다.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손에게 부를 이전시키는 문제는 항상 시끄러워지기 쉬운 문제이다. 분배상에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때 발생이 예상되는 세금의 문제 또한 떠나는 자가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중요한 몫이다. 아주 오래 전 어렸을 때 유행가가 생각이 난다. 떠날 때는 말없이…, 근데 떠날 때는 말없이 가더라도 떠날 때는 세금을 잘 정리 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캐나다에서는 상속세는 없다. 그러나 재산 이전에 따른 자산가치 증가에 따른 Capital Gain 에 대한 세금은 언젠가는 내야 한다.

진정 상속을 받는 자녀나 가족의 입장을 자상하게 챙기는 부모는 재산을 상속 받는 자녀가 세금을 덜 내도록 도와 주거나, 또는 세금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하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그러한 세금을 미리 준비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저축을 시작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세금을 낼 때 유산(부동산)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려 세금을 내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유산(부동산)을 매각하여 세금을 내는 방법이다. 네 번째는 이러한 부채의 증가에 대비해서 생명보험을 가입하시는 방법이다. 따라서 생명보험은 가장 효과적인 상속계획의 도구이며, 이때 미래의 발생하는 세금 납부 시 필요한 돈을 생명보험으로부터 세금이 없는 현금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은 여러분께서 갖고 계신 재산을 주시고 싶은 분에게 특별히 세금을 효과적으로 절약하면서 가장 적정한 방법으로 넘겨주는 과정을 개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각개인 마다 무엇이 상속계획을 세우는 목적인지를 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먼저 재산의 가치를 수익자를 위하여 보존하는 것, 두 번째 세금을 최소화 하거나 연기 시키는 것, 셋째 상속에 대한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 넷째 가족과 친구를 위해 나누어주는 것, 다섯째 가족들이 상속으로 인해 다툼이 없도록 하는 것, 여섯째 상속 받는 사람들에게 재산을 적정하게 넘겨주는 것, 일곱째 유언비용(Probate fee)를 최소화 하는 것, 여덟 번째 비즈니스를 승계토록 하는 것, 그리고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는 것과 같은 것 중에 그 목적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이어서 여러분이 갖고 있은 재산을 평가하여 순수한 가치를 결정하여야 한다. 여러분의 상속자에게 얼만큼 남겨줄지도 이야기를 해야 한다. 여기에 추가로 자산과 부채의 리스트도 작성이 되어야 하며, 또 이들의 명칭과 각종 기록과 서류 및 소유권과 현재의 가치 등을 제공하는 서류와 위치도 포함한다.

이때 유산(Death Benefit) 중에 General Death benefit으로 상속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소개 하면. 먼저, CPP로부터 사망 시에 일시 금으로 2천5백 달러까지의 돈을 상속인들이 받을 수 있다. 또한 배우자를 위하여 자격이 되신다면 65세 이상일 경우는 매월 518달러25센트까지 배우자 은급(Survivor’s benefit)을 받으실 수 있다. 그밖에 Old Age Security로부터 사망 시에 배우자가 자격이 되시면 Widowed Spouse Allowance 나 Spousal benefit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직장에 다니시는 분은 회사의 은퇴 후에 연금 플랜으로부터 세가지 중에 한가지에 해당이 될 것이다. 첫째는 상시에 플랜이 정지되어 받을 것이 없거나, 둘째는 사망 후에도 배우자가 사망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거나, 셋째 은퇴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 사망 한다면 미 수령 된 임금과 같이 일시 금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만약 일을 하시다가 사망을 한다면 그 배우자는 Woker’s Compensation으로부터 일시 금이나 또는 매달 은급(Benefit)을 받을 자격이 될 것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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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상속계획은 마지막 때 하는 일이 아니다.

최근 입소스 레이드사의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상당수가 유언장을 작성 했거나 작성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성인 46%는 이미 유언장을 작성 했다. 또 아직 까지 작성하지 않은 성인 중 56%가 다음 해에 작성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 별로 보면 55세 이상의 경우 77%가 유언장을 작성 했으며, 35~54세는 46%, 18~34세는 13% 이었다. 이민 와서 사시는 여러분은 어떠한지 한번 스스로 점검을 해보시기 바란다. 아마도 조사에서 나와 있는 비율에 훨씬 못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속을 계획하는 일은 그 내용이 복잡하던 단순하던 반드시 첫 번째로 유언장이 필요하다. 그리고 여러분의 실정에 따라 다른 재산의 효과적인 분배를 위하여 유언(Will)에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그러나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은 단순히 재산 분배 만이 아니다.
여러분의 상황이나 우선순위에 따라 모든 문제를 적절하게 표현 한 것으로 다음의 내용과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여러분의 남은 인생을 위한 재정적인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 여러분이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 할 능력이 없게 되었을 경우 여러분 자신을 보호하는 것, 사망 이후에 누가 무엇을 받을 것인지 정하는 것, 여러분의 유산을 관리 할 유언집행인을 지정하는 것, 여러분이 원하시는 의료적인 처리와 장기기증 그리고 장례절차에 관한 것, 여러분의 가족이 여러분이 사망한 후 재정적인 능력을 확실히 갖도록 하는 것, 여러분의 어린 자녀를 돌볼 사람을 정하는 것, 자녀들의 성급한 결혼으로부터 자녀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 여러분이 안 계시더라도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계속 운영 될 수 있게 하는 것, 소득세와 수수료의 많은 비용으로부터 여러분의 유산을 절약 할 수 있는 것, 여러분이 지정한 상속자가 유산의 전체를 가능한 문제 없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기증을 계획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포함 될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어떤 분은 유산 계획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다 그렇지는 못하다. 여러분이 약간의 재산 또는 가족을 갖자 마자 여러분은 상속계획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상속계획은 인생에 마지막 때에 하시는 일이 아니다. 이것은 계속적으로 가지고 가야 할 재정전략의 하나이다. 재정계획과 같이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은 주기적으로 바꾸어서 효력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만약 결혼, 재혼, 이혼 등의 일이 있다면 이때 이를 재검토 해서 개인의 실정에 맞게 변경하여야 한다.

상속계획에 가장 관심과 중요성이 높은 것은 세금문제이다. 캐나다는 미국과 같이 상속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부유한 분들이 그분들의 은퇴생활을 통해서 그들의 유산에 얼마나 많은 세금이 부과 될 것인가를 걱정한다. 만약에 자신의 재산을 자녀나 손자에게나 또는 기증으로 주길 원한다면 왜 살아 계실 동안 이를 주시지 않을까? 배우자 이외의 성인인 가족에게 돈을 주시는 것은 제한이 없다. 이렇게 돈을 미리 줌으로 자신의 재산을 줄어들게 되고 그리고 부담해야 할 세금도 줄어 들 것이다.

만약 살아계신 동안 자신의 재산을 배우자에게 준다면, 이때 귀속의 법칙(attribution rule)이 적용된다. 만약에 주식이나 채권 등의 자산을 배우자에게 주었다면, 정부는 그것에서 발생하는 어떤 소득이나 이익 또는 손실까지도 귀하에게 돌려 세금을 계산하게 될 것이다. 만약에 자산을 자녀들에게 줄 경우도 이때 귀하는 아마도 세금을 내시게 될 것입니다. 캐나다 세무당국은 귀하의 재산을 자녀에게 준 시점의 시장가격으로 그것을 판 것으로 계산하여 당초 구입시의 가격과의 차액에 대하여 세금을 부과할 것입니다.

이러한 세금을 피하는 핵심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자산을 본인의 배우자에게 남겨주는 방법인데 이때 단순히 세금 없이 자산을 배우자에게 이전 할 수 있다. 그러나 상속을 받은 배우자가 사망을 하였을 경우는 당초의 재산의 구입가격과 상속을 받은 배우자가 사망시의 시장가격과의 증가한 차액이 있을 때 세금을 계산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법칙은 본인이 자산을 전부 배우자신탁(spousal trust)으로 남겨주면 피할 수 있다.<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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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3일 일요일

살아생전 꼭 해야 할 일

누구나 죽음을 앞둔 이야기는 하기를 꺼려 한다. 재정을 상담하는 전문가인 나도 마찬가지로 상담 할 때 죽음을 전제로 한 이야기와 상담은 고객이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는 먼저 이야기 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요한 문제이고, 그냥은 넘어 갈 수 없는 부분이라 꼭 짚고 가는 것이 있다. 예를 들자면 생명보험으로 가족을 보호하는 것과 상속 계획에 관한 것이 그것이다.

평상시에는 그 필요성은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일생에 마지막 때에 가서야 꼭 필요한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은 아마도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에 가장 어려운 인생의 라이프플랜이고 재정계획 일 것이다. 상속계획은 본인이 사망한 후 본인의 재산에 어떤 일이 일어 날 것을 미리 대비하는 절차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본인이 사망 후에 본인이 생각하고 있고 바라는 데로 모든 재산이 관리 되고 또한 세금을 최소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상속계획을 준비하지 못하는 그 가장 큰 이유는 첫째, 세금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내기를 좋아하는 것. 둘째, 가족이 없이 혼자이거나. 셋째, 정부가 자신을 위해 유산을 돌보아 줄 것이라고 바라거나. 넷째, 아직 나이가 많이 들지 않으셨거나. 다섯째, 영원히 살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상속계획(Estate Planning)은 여러분이 상속을 하고자 하는 수익자에게 주고자 하는 것을 확실하게 줄 수 있다.

상속계획은 반드시 부자 만이 하는 것은 아니다. 약간의 재산과 가족이 있는 사람은 유산을 갖고 있다. 여러분의 유산은 이런 것들 일 수 있다. 집, 은행구좌,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 부동산, 연금, 보험증권, 자동차, 보석, 예술품, 수집용 동전 등 개인 물품이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재산 중 가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단순한 절차로 상속하고 싶은 사람에게 확실하게 주실 수 있다.

이러한 상속계획은 여러분의 가족의 상황과 여러분의 현재와 미래의 소득, 여러분의 투자전략, 현재의 재산과 부채 그리고 비즈니스의 이권에 영향을 주게 된다. 여러분의 재정계획의 모든 부분은 상속계획의 부문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여기서 몇 가지 여러분의 재산을 분배하는 필수적인 방법을 소개하겠다.

먼저, 유언(Will)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 주정부에서 정한 유언장이 없는 경우의 법에 따르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생명보험증권, 연금(Pension Plan), 원금보장형펀드(Segregated Fund), RRSPs, RRIF에 수익자를 기재하여 놓는 방법이 있다. 세 번째는 사망하기 전에 그 재산들을 처분하는 방법이다. 넷째는 부동산에 부부가 공동명의로 소유권을 갖는 방법이다. 다섯 번째는 여러분이 작성한 유언에 따르는 방법이다. 여섯째는 여러분께서 살아계시건 또는 유언에 의하건 여러분이 만들어 놓은 신탁(Trust)에 기술하신 방법에 의하는 것이다. 일곱째는 여러분이 비즈니스의 이권에 갖고 있는 동업이나 주주 계약서에 지시한 내용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자기 자신을 가장 우선적인 수익자로 보고 살아계신 동안 보다 많은 돈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유언장을 작성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첫 번째 방법이 무조건 적용 될 것이다. 여러분 스스로 한번 판단을 해보시라. 어느 것이 마지막 때 유산을 정리에 가장 좋은 것인지?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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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6일 일요일

부동산이 좋은가? 펀드가 좋은가?

요즈음의 경기의 분위기에서 느끼는 것은 돈이 갈 길을 찾기가 몹시 힘들어 한다는 것이다. 은행으로 가자니 예금이자가 낮고, 부동산으로 가자니 그 동안 너무 많이 올라서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자신이 없고, 펀드 투자는 경험이 없어서 자신이 없고. 그래서 투자자의 질문은 부동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묻는 경우가 많다.

이 이야기는 직접적으로는 “앞으로도 부동산이 오를 것이냐?” 고 묻는 것이다. 참 어려운 질문이고 답변이다. 먼저, 질문을 하신 분이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없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잘 대답을 해도 본전을 찾기가 어렵다. 또 반대로 펀드도 계속 오를 것인가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역시 이것도 대세를 이야기 할 때 자칫 잘못 판단하여 금방 드러날 이야기가 되면 본전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분들도 아마 궁금한 질문 일 것이다. 그리고 당장 틀린 말이 되더라도 속 시원하게 한가지를 딱 짚어서 이야기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 할 것이다. 그렇게 속이 시원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부동산을 중개하는 전문인에게 물어 보면 시원하게 답을 해 줄 것이다. 중개인은 그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그 말을 듣고 판단하는 것은 투자자의 몫인 것이다.

어쨌던 필자도 질문을 받았을 땐 대답을 해야 한다. 그러면 부동산도 좋고, 펀드도 좋다고 대답을 한다. 그 대신에 조건이 붙는다. 그 조건은 누구나 부동산이 또 누구나 펀드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것은 투자를 하고자 하는 목적이나 기간 등 계획을 먼저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은퇴를 준비하시는 분이 부동산 만을 가지고 있다면 유동성과 노후의 인컴 체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 자신은 집도 없이 살면서 돈은 모두 펀드에 투자하여 한쪽으로 편중된 자산 운용을 한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 것이다. 또 어느 쪽이든 성장과 수익이 좋은 쪽에 하겠다면 그것도 정답을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밴쿠버에 부동산을 투자 한지 2-3년 만에 집값이 두 배가 되었다는 특별한 분도 있다. 그런가 하면 펀드에 투자해서 1년 만에 수익률이 60% 이상 나온 경우도 있다. 2-3년 이런 추세라면 원금에 두 세배는 금방 된다. 이런 것으로 볼 때 한마디로 부동산과 펀드를 이렇다 하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꼭 알아야 할 조건 들이 있다.
첫 번째 부동산 투자는 장기 투자 종목이다. 따라서 한국식으로 단기투자 종목으로 부동산을 선택하면 곤란하다. 펀드도 마찬가지다. 기본적으로 장기의 투자가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상하게도 장기 투자를 싫어하거나 잘 하질 못한다. 둘째는 이상한 고정 관념을 버리라는 것이다. 이상하게도 자신이 부동산을 제법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부동산은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한마디로 부동산 불패의 신화론자이다. 반대로 부동산이 없는 즉 아직 집을 마련하지 못한 분들은 더 이상 부동산은 오르지 않을 것이고, 더욱 바라기는 가격이 하락 할 것이라는 자기 나름 데로의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인간은 자신의 생존에 유리한 것은 택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 흑과 백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한데 의외로 회색지대가 현실 일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편향적인 자신의 인식체계를 저격수가 자신의 총의 영점을 조정하듯이 이제 다시 한번 자신의 인식체계에 영점을 주관적인 데서 객관적인 데로 조정을 해야 한다.

이런 방법도 생각 해보자 그렇게 부동산에 애착이 있다면 부동산의 성장을 기대하고 투자하고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을 펀드에 투자하는 레버레이지 투자 방식을, 만약에 부동산과 펀드 시장이 모두 좋을 경우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고, 반대로 어느 한쪽이 저조하더라도 다른 한쪽이 받쳐주는 식의 자산 운용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펀드 중에 부동산에만 전문으로 투자하는 부동산 펀드가 있다 이 또한 부동산 경기를 가장 잘 반영해주는 금융 상품의 하나이다.

부동산과 펀드 투자 어느 쪽을 선택하기보다 앞서서 자신의 인생에 재정 목표에 맞는 계획의 수립이 먼저 이다. 그리고 그 계획을 이루어가는 투자자산의 포트폴리오로 부동산과 펀드의 균형 투자가 바람직하다. 모든 투자자산에 수익이 있는 만큼 위험도 있다는 것은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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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9일 일요일

집 살 것인가? 렌트로 살 것인가?

지난 2~3년 황금 같은 부동산시장 호황으로 많은 분들이 집을 사고, 팔고, 늘려가고 투자들도 많이 했다. 렌트로 집을 계속 옮겨 다니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을 갖길 원한다. 이것만으로도 집을 갖게 되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집을 살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지불할 여유가 있는가를 알기 전에 귀하의 재정상태와 귀하가 인생의 짐을 질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집은 자산이 아니고 부채이다.

재정적인 관점에서 적어도 3년 또는 5년 이상 한 곳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 다면 그 집을 사지 않아야 한다. 부동산을 사고 판다는 것은 많은 비용을 수반하게 된다. 즉 모기지를 얻기 위하여 감정료, 중개수수료, 보험료, 부동산에이젼트 수수료, 검사비용, 이사비용, 변호사비용 등 부대비용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이런 비용과 소유권 이전에 따른 비용까지 커버하려면 적어도 부동산은 10%정도 가격이 상승해야 한다.

만약에 몇 년이 안 되어서 이사를 하게 된다면 최근의 경우와 같이 부동산이 호경기인 경우는 운이 좋게 이익을 볼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손해를 볼 수 도 있다. 어떤 분들은 그 집에 오래 살 생각이 아니고 렌트를 목적으로 투자하시는 분들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재정적으로 잘 운영 할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집주인이 되는 것에 대한 책임을 과소 평가하셔서는 안 된다.

여기서 렌트가 유리한 점을 한번 알아 보자. 임차인이 낮은 임차료로 임차를 하여 집을 포기하고 소득의 10%를 계속적으로 저축을 한다면 아마도 재정적인 미래의 목표를 잘 달성 할 것이다. 또한 임차인은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각종 수리를 해야 하는 임대인의 책임에서 자유 할 것이다. 이러한 재정적인 부담과 심리적인 부담이 임차인에게는 없다. 만약 이사를 가길 원한다면 임차인은 임대인에 비해 훨씬 이사하기가 쉬울 것이다.
또 다른 문제는 장기적으로 임대를 하지 않는 경우는 많은 돈이 집에 묶여 있게 된다. 어떤 분은 은퇴의 나이에도 불구 하고 재산의 상당한 부분이 다 집에 묶여 있는 경우도 있다. 만약 임차인으로 자신의 돈을 금융자산에 갖고 운영한다면 보다 쉽게 재산을 늘릴 수 있다.

집을 소유하는데 드는 총비용을 계산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렌트를 할 경우와 집을 소유 할 경우의 비용을 비교하기 위하여 귀하가 살기 원하는 장소에 대해 (표1) 에서와 같이 월별로 비용 계산을 할 필요가 있다. 이때 모기지 금리는 고정금리로 가정한다.
구분 금액
1.월 모기지 금액 $
2.월 재산세 + $
3.모기지+재산세 = $
4.월 보험료 + $
5.월 유지 보수비
(집값의 1%/12개월)
+ $
6.집을 소유 비용 = $
(표1)
이때 여기서 간과하고 고려하지 않은 것이 있다. 즉 집을 소유함에 따라 드는 기회 비용이다. 집을 살 때 자기 자금으로 일시불로 부담하는 돈을 만약에 다른 곳에 투자 할 경우 기대되는 수익이 기회 비용인데 이 부분을 고려 하지 않은 계산이다.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은 이 부분을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자율 15년상환 25년상환
5.0% 7.88 5.82
5.5% 8.14 6.10
6.0% 8.40 6.40
6.5% 8.66 6.70
7.0% 8.93 7.00
7.5% 9.21 7.32
매월 지급하는 모기지 금액은 이자율에 따라 그리고 상환 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때 간단히 계산을 할 수 있는 승수를 (표2)에서 계산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만 달러의 모기지를 6%에 25년간 빌릴 경우 20만 달러/1000X6.4=1,280달러가 매월 지급하는 모기지 금액 이다. 또한 재산세는 년간금액을 12개월로 나누어서 사용한다. 이렇게 해서 각자 자신이 실제로 렌트비와 비교하여 어느쪽이 더 유리한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This article is for information purpose only and may contain outdated information. This article cannot be used for any legal claims. The writ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egal claims based on this article. Please consult with your financial professionals before taking any actions.

2007년 4월 22일 일요일

부자는 위험을 대비 할 줄 안다.

세상이 온통 어수선하다. 생각 할 수도 없는 일들이 놀라게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 점점 더 각박한 마음을 갖게 한다. 인생을 예상보다 오래 사는 것이 축복일지 아니면 불행일지도 모르지만, 생각지도 않는 시기에 사망을 한다면 그것은 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일을 대비하기 위해 하는 것이 위험관리 이다.

이런 위험관리를 네 가지로 구분을 해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빙판길은 위험하다. 그래서 빙판길엔 나가질 않는다. 이런 경우는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다른 방법은 빙판길은 위험하니까 안전 장구를 갖추고 나간다. 이 경우는 위험을 대비한 위험통제이다. 세 번째 방법은 빙판길이 위험하니 이러한 일을 대비해서 보험에 가입한 후 떠난다. 즉 위험을 보험회사에 떠 맡기는 위험전가로 제 3자에게 금전적인 보상으로 위험으로부터 오는 경제적인 손실을 막는다. 네 번째는 만약 빙판 길에 다친다 하더라도 자신이 갖고 있는 재산이 많기 때문에 치료비나 그에 따른 경제적인 손실은 물론 사망 시에도 남은 가족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 만큼 돈이 있으니 걱정이 없다. 그래서 위험을 무릎 쓰고 빙판길에 나가며 보험도 가입을 하지 않는 다. 이 경우는 위험의 자기 보유이다.

살아가면서 불 확실한 시점에 불 확실한 일로 부딪쳐야 할 위험은 무수히 많이 있다. 처음부터 무조건 다가올 위험을 회피하는 방법, 적당히 위험을 통제하면서 마주쳐야 할 위험도 있고, 다가올지도 모르는 위험을 보험회사에 떠넘기는 방법도 있고, 자기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위험 등이 있다. 이러한 위험 관리는 꼭 한가지 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네 가지의 위험관리 방법 중에 몇 가지를 서로 같이 사용하여 혼합적으로 관리 되는 것이 현실이다.

위험이 분류되고 그 위험 가운데 재정적인 손실을 막거나 최소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이를 보험으로 전가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선별하여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재정적인 손실이 많이 생길 수 있는 위험으로서 예를 들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큰 치료비와 가계의 소득 상실이 올 수 있는 경우의 위험이다. 두 번째는 재정적인 손실이 많지는 않지만 지급하는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제공 받을 보험금이 더 많다고 예상 되는 위험 예를 들면 여행자 보험 같은 것이다. 마지막을 보험을 통해서 추가적인 다른 이익까지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위험이 있다. 예를 들어 보험을 통해서 상속 계획을 하여 미래에 발생할 세금을 미리 준비하는 경우 또는 안정적인 노후 인생을 위한 재정적인 자립을 위한 경우가 그것이다.

이같이 세 가지의 특성으로 보아 어느 부류에 속하는 위험인가를 판단하고 보험 가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작자 자신의 형편에 따라 결정 해야 한다. 자신의 재정적인 능력에 따라서 여유 있는 사람은 마지막의 경우의 것을 선호 할 것이다. 또한 같은 위험의 정도를 보험으로 관리 한다 하더라도 그 보장의 크기와 형태는 각자 개인이나 가정의 형편과 환경을 고려하여서 준비를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 번째, 각 가정이나 개인에게 중요한 위험 중심으로 중복이 되지 않게 설계를 한다. 이 경우 직장에서 단체 보험 등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중복해서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 두 번째, 다른 재산을 형성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른 자산이 어느 정도 확보된 가정의 경우 자산의 포트폴리오로서 규모 있게 보험을 이용할 수 있다. 셋째, 보험료는 현 재정의 상태에 비추어 10년이나 20년 동안 유지 될 수 있도록 미래의 재정 상태를 예측한 후 결정한다. 보험은 한번 가입을 하면 오래도록 지속되는 장기 금융 상품이다.
네 번째, 보험의 계약자와 피보험자 그리고 수익자가 누가 되어야 하는지를 잘 고려 해야 한다. 이는 상속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위험의 정도는 항상 동일한 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위험 관리는 주기적으로 자신의 형편과 환경 그리고 재정적인 변화에 따라 검토 되어야 한다. 보통 2년에 한번은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려면 위험도 대비 할 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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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5일 일요일

막막한 이민의 삶 라이프플랜을 세우십시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앞날을 그려 보지 않은 분들은 없을 것이다. 하물며 이민 생활의 막막한 미래를 막연히 살아 가려는 분은 더구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래 저래 이민의 삶에 적응하고 바쁘게 생활이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주머니에 돈이라도 벌기 시작하면서는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일은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그날그날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의 연속이 되기 쉽다. 아니 바쁘게 살지 않더라도 하루하루의 느긋함은 나도 모르게 합법적인 게으름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백수로 자처 하면서도 미래의 그림을 안개 속에서 그려내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라이프플랜에서는 자신의 삶의 목표나 방향이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서 자신의 직업과 사업 그리고 이를 성취하기 위한 준비와 정보와 지식의 습득이 뒷받침을 한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바로 가정에 대한 계획이다. 주거 문제, 자녀 교육과 결혼 등이 여기에 해당 된다. 세 번째는 자신과 배우자의 노후 문제 일 것이다. 결국은 이 세가지를 모두 연결하고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 네 번째로 돈 문제인 자금 계획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라이프플랜하면 돈 문제를 주로 다룬다. 그러나 사실은 돈 문제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머지 세가지 부분의 것이다. 재정 계획은 이 세가지를 연결하는 데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고 배분하는 문제에 불과하다. 따라서 라이프 플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 갈 것인가의 가치관의 확립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라이프플랜을 세우는 데 연결 고리인 재정 분야에서 기본적으로 다루어져야 하는 부분이 보험 계획이다. 요즈음은 과거에 비하면 보험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에 대해 많은 이해와 정보로 쉽게들 보험을 가입하는 편이다. 인생을 설계하는데 자신의 꿈과 가정 그리고 자녀와 배우자에 대한 계획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말로만으로 그리고 돈 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정작 필요할 때, 그리고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도움이 될 수 없는 가장이나 부모라고 생각 해보자, 그런 절망의 순간이 온다면 인생을 잘못 살아 온 것과도 같은 좌절감이 불행을 초래 할 수도 있다. 결국 올바른 라이프플랜은 자신과 가족을 보호 할 수 있는 위험관리부터 시작해야 한다. 집을 지을 때도 안전을 위해 담장을 쌓고, 잠금 장치도 한다. 비싼 도자기 일수록 잘 깨지지 않도록 아주 견고하게 보관 할 수 있는 포장을 한다. 자신의 인생이 값진 인생일수록 이와 같이 위험에 대비해서 견고하고 안전한 보험계획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

본질적으로 한 사람의 인생 라이프플랜이 다른 사람의 라이프플랜과 꼭 같을 수는 없다. 따라서 자기 자신 만의 라이프플랜이 다른 사람의 경우와 다르다는 것을 인식 한다면 재정 계획과 그 안에서 만들어지는 보험의 계획도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이와 성별이 같으면 대개 같은 수준으로 보고, 그것을 따라서 같은 수준의 그림을 그리기 쉽다. 그러나 살아 가는 모습을 저마다 들여다 보면 재정상태, 자녀의 나이와 장래 문제, 서로의 삶의 목적과 방식이 많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모습은 그대로 자신의 인생에 라이프플랜이 다르게 디자인이 되고 이에 수반하는 재정계획의 중요한 바탕인 보험 계획도 다르게 그려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험의 계획은 그저 외형적인 가입금액을 중요시하며 설계하기 쉽다. 물론 중요한 내용이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다. 보장의 내용과 종류가 무엇인지, 납입을 하는 주기는 언제 인지, 보장을 받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수익자는 누가 되어 있는지, 노후에 내가 찾아 쓸 수 있는 돈이 있는 것인지 등 세밀한 내용이 반영되어야 한다. 보험은 거의 평생을 걸쳐 가지고 가야 할 계획이다. 따라서 한번 가입을 하면 웬만한 일이 아니면 없애버리는 일이 없는 금융상품이며 계획이다. 따라서 세밀한 관심과 주의를 가지고 자신의 중요한 라이프플랜이 보험의 설계 시에 잘 반영이 되어야 훌륭한 인생의 설계의 중요한 안전판을 구축 할 수 있는 것이다. 가끔은 주변에 보험을 우습게 보는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그런 분은 자신의 인생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그런 분은 꼭 나는 죽지 않는 “불사조야”라고 외치는 것 같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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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8일 일요일

부자의 우선 투자순위

캐나다의 통계에 의하면, 65세를 넘긴 사람의 43%가 그들의 은퇴 생활을 위해 Guaranteed Income Supplement에 의존 해야만 하는 불행한 사실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들은 최저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 상황은 여자의 경우 실제적으로 더 나쁘게 되어 있다.

캐나다 인의 대다수가 역시 그들의 노후를 CPP(Canada Pension Plan)에 의존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이민자들의 경우 이러한 CPP의 혜택이라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될는지 궁금하다. 여러분이 은퇴했을 때, CPP가 은퇴 생활에 충분하게 보조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여러분이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자기 자신에게 투자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투자 목표를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이 전성 시절의 수입과 같은 수준의 수입을 은퇴 시에 얻을 수 있게 하는 목표 말이다. 여러분의 재정적인 미래를 다른 사람에게 의존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다. 아무도 여러분이 가는 미래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부자는 자신의 미래가 재정적으로 안정된 사람이다.

돈은 무수히 많은 지출 대상들이 우리의 돈을 기다리고 있다. 예를 들자면 돈을 벌자마자 가장 먼저 돈을 달라고 하는 곳은 바로 캐나다 세무 당국의 세금이 먼저 일 것이다. 그리고 나면 보통의 사람의 경우는 생활비로 예를 들자면 모게이지 비용, 렌트비, 유틸리티 비용(전기, 가스), 보험료, 세금, 주택유지 보수비 등 주거비로 이 부분은 통계에 의하면 순소득에 35%정도 수준을 권장한다.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 할부금, 자동차 보험료, 수리비, 연료비, 주차료 등 교통비 이다. 이 부분은 순소득의 20% 이내가 보통이다. 또 다른 지출은 순소득의 20%이내에서 모든 다른 생활비를 지출하는 데 음식, 의복, 오락,
의료비, 기부금 등. 일 것이다. 그리고 순소득의 15%이내에서 모든 다른 부채를 갚는다 학자금 융자, 할부 금융상환, 크레딧카드, 개인대출 등 일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보통 사람의 경우 여유가 여유 돈으로 저축을 한다. 계산 상으로 10%가 저축을 할 수 있는 비율이다. 그러나 한번 자신의 지출을 돌아 보자 지금 나는 얼마나 여유 자금을 가지고 저축을 하는지? 말이다.

아마도 쉽게 10%를 넘기면서 저축하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다. 아주 소득이 많은 경우라 하더라도 마찬가지 이다.

여기서 부자들은 생각을 바꾼다. 즉 우선 순위이다. 어떤 지출이 먼저 일어나기 전에 우선 저축을 하는 것이다. 우선 자기 자신을 위해서 먼저 지출을 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아마 실제 생활을 맡아서 하는 분들은 말도 생활비도 모자라는 데 어떻게 저축을 자신을 위해서 먼저 한다는 말인가? 하고 반문을 할는지 모른다.
물론 쉽지 않은 이야기이다. 당연히 상당한 고통과 인내가 수반 되어야 가는 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신을 위해서 저축을 10%에서 20%이상 한다고 하면 그 고통은 더욱 가중 될 것이다. 부자는 그러한 고통과 인내를 감당하고 태어난 사람들이다. 부자는 자신을 위해 먼저 지출을 하는 사람들이다. 부자의 우선 투자 대상은 자신인 것이다. 부자의 우선 투자 대상은 미래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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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부(富)"를 가르치자!

1.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격언이 있지만, 자신의 아이들의 부자가 되면 싫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이들이 성공하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의 엄청난 학교 교육에만 열을 올린다. 교육열만큼 자신의 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하면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