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9일 목요일

은행 돈으로 RRSP 하기

“해마다 이 맘 때면 호주머니의 자금 사정이 빡빡하단 말을 많이 듣는다. 더욱이 캐나다 달러 강세 이후 환율의 고공 행진으로 말미암아 한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자금들이 꽁꽁 얼어 붙어 한인 커뮤니티의 경제는 예전에 비해 사뭇 힘들다. 그러지 않아도 해마다 이맘때면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RRSP를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과 급하지 않다는 이유로 자주 포기하곤 했다.” 아마도 현실적으로 이런 심정에 있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RRSP의 칼럼을 읽어 보신 분은 RRSP는 여건만 허락 한다면 반드시 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잘 아실 것이다. 그래서 RRSP를 사기 위해 자금 사정이 허락 하지 않는 다면, 은행의 돈을 빌려서라도 RRSP를 가입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길이다.
“금융기관 돈을 빌려서 RRSP를 한다고?” 하면서 놀라시는 분들도 있다.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는 것은 항상 주의를 요하고 일반적으로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왜 돈을 빌려서 대출 이자를 내가면서 투자를 하는가?” 라는 의구심을 갖고 부정적인 선입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은 투기적인 방법이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보자, 살고 있는 집은 주거의 목적이기도 하지만 부동산을 통한 투자의 목적도 겸하고 있다. 이 때 집을 구입하면서 모게이지를 얻었다면 이것 또한 투자의 기법상 레버레이지(Leverage) 투자 방식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RRSP를 가입하기 위한 돈이 부족하고, 여러분이 빌린 돈을 1년 이내 상환 할 수 있는 경우와, RRSP한도를 다음해로 이월하는 것에 별 이득이 없는 경우에는 귀하의 RRSP한도를 돈을 빌려서라도 최대한 채우는 것이 이익이다. 특별히 저축할 납입 한도를 갖고 있지만, 현금의 부족으로 적립을 할 수 없을 때 RRSP loan은 최적의 투자 기법이 된다. RRSP loan은 대출 이자를 고려하더라도 1년 후에 다음과 같은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

대출금 RRSP에 적립 $10,000
1년간 RRSP 수익 8% $800
소득세 환급(세율40%) $4,000
1년간 대출이자(6%) $328
순 차익 $4,472
(표) 예는 개인이 소득 세율이 40%에 해당할 경우 $10000을 빌려서 년간 수익률이 8%의 RRSP에 적립 하였을 경우로 가정 하였을 경우 1년간 순수 차익으로 $4,472을 얻게 된다.

금융기관에 따라서는 대출의 기간을 최소 1년에서최장 10년까지 분할 상환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그러나 RRSP대출은 1년 이내에 상환하시는 편이 유리 하다. 다음해에는 세금 환급 없이 예금의 이자만으로 대출 이자와 상쇄 할 경우 비용이 초과 할 수도 있으며, 다음해에 또 새로운 RRSP한도가 생겼을 경우에 이를 위한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 또 다른 대출을 발생시키면 자금의 부담이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4월 소득세 납부 때까지와 상반기 중 많은 자금 부담이 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출금의 상환을 90일에서 6개월까지도 유예를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RRSP대출은 RRSP 취급 기관이면 어디서나 취급하고 있다. 더욱 편리한 것은 적은 금액의 경우 소득 증빙서류나 보증인 담보 등의 요구 없이 본인의 신용으로 대출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RRSP대출이 있으며, 크레디트 라인 형식 RRSP Loan 프로그램부터 회사별로 다양한 이자율을 제시하고 있다.

RRSP대출 이자의 이자율이 싸다고 RRSP의 적립을 대출 회사에서 요구하는 곳에 무조건 적립하지는 말아여한다, 대출은 단기일지라도 RRSP투자는 장기간의 투자 수익 율을 기대하는 것이니 이왕이면 투자 수익과 안전성, 성장성 등을 두루 살피고 투자 대상을 선정 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인 투자 수익률의 차이에 비하면 대출 이자가 좀 높은 것은 그리 큰 금액의 차이를 가져오지 않는다. 목돈이 없다고 RRSP 포기하지 말자. 지금 RRSP 취급하는 곳에 문을 두드려보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Toronto 647-848-4977 /Vancouver 778-802-5004 mypfs@hotmail.com>


This article is for information purpose only and may contain outdated information. This article cannot be used for any legal claims. The writ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egal claims based on this article. Please consult with your financial professionals before taking any actions.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RRSP투자 펀드가 좋은가?

점점 RRSP를 가입하는 세금 납부자와 금액이 늘어나면서 가입자들의 첫 번째 관심사는 도대체 어디에서 RRSP 구입하여 노후를 위한 자산을 운영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장기간의 투자나 저축에 있어서 금리나 수익률의 1퍼센트 차이는 노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RRSP의 대표적인 상품을 알아보자.

첫 번째 소개할 RRSP 형태는 SAVINGS RRSPs 이다. RRSP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일반 예금구좌와 다를 바가 전혀 없는 형태이다. 이것은 은행이나 신탁회사, 신용조합에서 구좌를 만들 수 있다. 수익률이 아주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바로 예치한 돈을 찾아 쓰실 분이라면 몰라도 이는 장기간의 목적으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저축 형태이다.

둘째는 Guaranteed Investment RRSPs로 은행이나 신탁회사, 신용조합, 보험회사에서 많이 취급하는 형태이다. 이는 돈을 일정한 기간 동안 고정 금리로 예치하는 것으로 정기예금의 성격과 다를 바 없다. 일정 기간 동안 묶여있어 유동성이 없으며,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이 없이 일정한 이자만을 보장 받으므로 인프레이션 극복에 아주 취약하다. 그리고 이자에 대한 리스크가 있다. 요즈음 이자율이 다른 투자 수단에 비해 낮다는 약점이 있다. 이는 아주 보수적인 분에게 적합하다. 하지만 RRSP의 전체를 이러한 형태에 전부 적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셋째는 Canada Savings Bonds이다. 이는 정부가 발행하는 것으로 안전하며 간편하며, 복리이자 계산이 되며, 수수료가 들지 않으며 그리고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어 유동성이 좋다. 단점이 있다면 성장 가능성이 없다는 점과 이자 리스크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형태입니다. 요즈음은 이자율이 그리 높지 않다.

넷째, 뮤추얼펀드와 같은 펀드형 RRSPs이다. 여러 가지 형태의 펀드가 구성되어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것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를 잘 골라야 합니다. 대개 고수익을 원하시는 분은 성장형, 위험을 싫어하시는 분은 고정 수익(Fixed-Income)형, 두 가지를 절충한 Balanced 형이 있습니다만, 장점은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점과, 전문가가 관리한다는 점, 다양하게 분산 투자가 가능 하다는 점, 해외자산을 투자 할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다. 단점은 고수익을 원하시는 경우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과 수수료가 있고 펀드 회사에 따라서는 그 선택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따라서 한 개의 펀드에 돈을 다 맡기지 말고 2-3개로 분산하면 좋다. 최근에는 원금 보장의 기능이 있는 세그리게이트 펀드를 개발하여 보험회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데 뮤추얼펀드의 장점에다가 추가로 원금 보장과 리셋 등 아주 좋은 기능이 부과 되어 있습니다. 일부 회사에서는 65세 이후 평생 소득을 보장하는 신상품까지도 개발이 된 원금보장형 펀드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많은 캐나다인들이 장기간의 RRSP를 주로 펀드 형에 운영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리스크를 장기간으로 줄이고 투자 수익률이 다른 상품에 비해 좋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초 주식시장이 장중에 600포인트까지 급락 함으로 금융시장이 붕괴 하지 않는가 할 정도의 위기감을 가져다 주는 한 주간이었다. 그래서 인지 펀드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던 분들은 펀드투자로부터 마음을 바꾸거나 기존 투자자들은 펀드에서 돈을 빼내갈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시즌이 RRSP시즌이 되었는데 RRSP를 펀드에 투자하려던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망설일 것이다. 그러나 잘 생각 해보자 RRSP는 특히 장기적인 투자상품이다. 곧 은퇴가 하실 분은 시장상황과 관계없이 펀드상품이 바람직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장기간의 투자로서 펀드는 이와 같은 폭락장에도 지혜롭게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투자대상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Toronto (647)848-4977 Vancouver (778)802-5004/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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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9일 토요일

RRSP 제대로 알기

해마다 연초가 되면 RRSP시즌이라고 금융기관과 매스컴에서 이를 화두로 다투어 광고를 한다. 그러나 이러한 광고와 미디어의 역할에도 불구하고 RRSP의 내용에 대해서 사뭇 잘못 알고 계신 것을 고객 분들과 상담 할 때 자주 알 수 있다. 특히 RRSP를 경험하시지도 않으신 분들일수록 더 큰 목소리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RRSP의 내용을 상당히 잘 아시는 것처럼 훈수 두시는 우스운 일들도 비일 비재 하다.

첫 번째 RRSP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신 것은, RRSP시즌을 해마다 1월과 2월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다. RRSP는 해당 전 년도의 소득이 있으시면 그 다음해 연중에 언제든지 가입하고 구입을 해도 된다. 또 해당 년도에 RRSP를 사지 않으면 그 한도가 없어 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남아있는 한도는 계속해서 이월(Carry forward)이 되므로 없어지는 한도는 아니므로 후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RRSP를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RRSP는 누구나 할 수 없다. 즉 소득세를 신고하신 적이 없다면 할 수가 없다. 전년도 소득(earned income)에 대해 18%로 19천 달러 이내가 금년도(2007년도 분) 구입할 수 있는 한도이고 여기에 이월되어 온 한도가 있다면 그 한도를 합한 금액이 최고한도가 된다. 실제로는 사업이나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세금으로 신고한 소득이 없으면 자격이 안 된다. 이를 확인 하려면 캐나다 세무 당국에서 전년도 소득세 신고 후 통지서(Notice of Assessments)가 날아오는데 이 서류에 본인의 한도가 나와있다. 또는 인터넷으로 캐나다 세무당국 웹싸이트(http://www.cra-arc.gc.ca )를 통해서 알아 볼 수도 있다.

세 번째는 RRSP에 대한 오해는 몇 살까지 RRSP를 구입 할 수 있는가 이다. 어떤 분은 60세까지라고 하고 어떤 분은 일반적으로 65세에 은퇴하기 때문에 65세라고 우긴다. 모두 아니다. 금년도부터는 종전 69세까지 에서 변경이 되어RRSP는 71세 12월31일 까지는 보유하고 계신 한도 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71세 되는 12월 31일 이전에 RRIF(Registered Retirement Income Fund)로 옮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RRSP를 모두 찾아가는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RRSP 모든 금액이 자신의 소득으로 간주 되어 많은 세금을 내게 될 수도 있다.

네 번째는 RRSP로 맡긴 돈은 나이 들어 은퇴 할 때까지 못 찾아 쓴다는 생각이다. RRSP는 언제든지 찾아 쓰실 수 있다. 단지 RRSP의 돈을 찾아 쓰실 경우에는 반드시 고려해야 내용은 먼저 세금 문제이다. RRSP를 가입하실 당시에 혜택을 보았던 세금은 이제 그 돈을 찾을 때는 찾는 금액만큼이 돈을 찾는 해의 소득으로 간주 된다. 따라서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금융기관에서 일정 금액을 원천 징수하여 돈을 차감하고 내어준다. 찾는 금액이 5천 달러 미만 일 경우는 10%의 세금을 유보하고, 5천 달러에서 1만5천 달러 미만까지는 20%를, 또 1만 5천 달러 이상은 30%의 세금을 유보하게 되어있다. 이 유보된 세금은 년도 말 세금을 정산하여 보고 할 때 차감하여 정산을 하면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유보된 세금은 부족한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세금을 추가로 내시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또 다른 고려 할 내용은 금융기관과의 약정 기한 이전에 돈을 찾을 경우에는 중도 해지에 따른 수수료 등이 발생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점을 고려하시면 RRSP의 돈을 찾지 못한다는 오해는 없을 것이다.

다섯 번째는 해외 자산에 투자를 많이 하고 싶어도 과거 2005년 1월1일 이전에는 자신의 한도 중에 30%까지 허용이 되었지만 이제는 제한된 한도가 없이 자유로이 해외 자산에 투자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젠 글로벌 자산 펀드도 자유로이 RRSP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투자자산과 함께 해외 자산의 투자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자유로이 조정하여 자산 구성을 다양화 할 수 있다.<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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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7일 목요일

RRSP를 가입해야 하는 7가지 이유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의 주된 목적은 캐나다 정부가 국민들에게 그들의 노후를 위해 돈을 저축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 마련한 저축 제도이다. 왜 이런 저축 제도를 만들었는가는 금방 눈치를 채실 것이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캐나다가 연금 형태로 가지고 있는 제도인 CPP(Canada Pension Plan), 와 OAS (Old Age Security)로는 정부의 생각도 국민들이 노후의 생계를 넉넉하게 지내시게 하기에는 자신이 없으니까. 각자 스스로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여기 이러한 RRSP를 가입해야 하는 이유 일곱가지가 있다.

첫째,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세자에게 적용되는 한계세율에 따라 적게는 RRSP가입금액 1천 달러당 최저 소득세율(20.7%)인 경우 207달러에서 많게는 최고세율(43.7%)적용으로 437달러 까지도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둘째는 RRSP에 투자되어 있는 돈으로부터 생기는 이익이나 소득은 과세가 되질 않는 세금 은신처에 있게 된다. 나중에 RRIF로 전환을 할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RRSP에다가 돈을 모으면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 돈은 더 빨리 늘어나게 된다. 예를 들자면 6%의 수익률에 돈을 RRSP로 저축을 한다면 12년 후면 돈이 두 배가 될 것이다. 그러나 돈을 RRSP가 아닌 일반저축에다가 동일한 수익률로 맡긴다면 3분의1은 세금으로 잃어버리고 18년이나 걸려서야 돈이 두 배로 될 것이다.

셋째,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과학의 발달과 음식과 영양의 발달로 점점 더 길어진다. 자신의 노후생활을 이젠 65세에 은퇴한다 하더라도 20년에서 30년까지 노후생활을 경제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가장 좋은 저축과 투자 수단이 RRSP이다.

넷째, 조기 은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저축 수단이다. 55세에 은퇴를 원하는 사람은 적어도 5년에서 10년을 기다려야 정부에서 주는 CPP와 OAS를 지급을 신청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가입한 RRSP는 조기 은퇴하더라도 이러한 연금들 지급 시기까지의 공백을 막을 수 있다.

다섯째, RRSP에 저축을 하여 모아 놓은 돈은 때로는 찾아 쓸 시도를 하게 될 경우 찾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으로 간주하여 세금을 내게 된다. 따라서 장기간 저축을 하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다. 또 은퇴 후에 찾아 쓸 경우는 다른 경제 활동이 없어 소득이 줄어 RRSP에서 찾는 출금액에 대해서 낮은 세율을 적용하게 되는 이점이 있다.

여섯째, 은퇴를 위한 목적 말고도 자신의 주택구입을 위해서와 학업을 위해 해서도 은퇴 이전이라도 RRSP로부터 돈을 무이자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일곱째, RRSP구입은 반드시 저축 당해년도 세금보고시 신고하지 않아도 되므로 구입할 기회가 있으면 구입하여 적립을 하고 향후에 신고하지 않은 RRSP적립금을 현재는 소득수준이 미미하여 RRSP혜택을 크게 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중에 소득이 많아 내야 할 세금이 많아졌을 경우에 합하여 한꺼번에 신고하면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RRSP는 소득공제 혜택이 제일 큰 장점이다. 그러나 세금혜택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올바른 RRSP의 이용이 되질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소득공제 혜택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RRSP 불입과 소득공제 상관관계만을 따져 불입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결국 본인에게 불이익이 된다. 이유인즉 RRSP구입에도 불구하고 세제혜택이 크지 않다 하여 그냥 넘어가버리게 되면 정작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와 장기적인 혜택은 점차 현실에서 멀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RRSP 빨리 시작하시는 것이 지금의 세금의 혜택보다 나중에 더 큰 이득을 줄 수 있다. RRSP구입을 미루지 말고 그때 그때 조금씩 하는 것이 좋다.<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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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4일 금요일

미래를 바라보고 새해를 열자.


새로운 한 해를 맞이 하시면서 좋은 꿈과 계획을 세워보기도 한다. 지난 한 해에 대한 미련이 있을 수 있지만 과거는 흘러갔다. 계획을 세우고 앞일은 예견 할 틈조차 주지 않고 새해는 벌써 한 주간을 지나고 있다. 항상 새해를 맞이 하면서 서서히 마음에 부담으로 오기 시작 하는 것 중에 올 한해는 어떻게 삶을 꾸려 나갈까?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들이다.

당장 급하게는 매년 4월 말까지 하는 개인들의 세금 신고가 다가 온다. 즉 한국식으로 표현을 하자면 “연말 정산”같은 것이다. 더구나 매달 세금을 꼬박꼬박 미리 잘 납부를 해오신 분 들이라면 큰 걱정이 없겠지만 사업소득으로 한꺼번에 세금을 내시는 분들은 별로 반갑지 않은 시즌이 다가오는 것이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절세를 생각하고 연구한다.

정부가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서 국민으로부터 거두어드리는 세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국민에게 정책적으로 혜택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좋은 제도도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 중에 하나인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를 생각해보자.

21세기의 최대 위험은 전쟁도 아니요, 천재지변도 아닌 사람들의 고령화라고 한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대책은 노후에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한국은 20대 30대부터 10억 만들기와 같은 재테크가 유행이다. 이것은 지금의 20대 30대가 노후가 되었을 때를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老(노)테크 관한 내용의 글을 여러 번 소개 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노테크의 중요한 내용은 일생을 통해서 25세부터 40년간 열심히 일을 하고 65세부터 은퇴하여 85세까지 20년간 아니 그 이상의 은퇴 생활을 한다면 가장 많이 준비 해야 하는 것이 노후 자금 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노후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정부에서 무상으로 주는 연금 만을 기대하고 계신 분이 많이 있은 것 같다. 캐나다에서의 연금은 정부에서 주는 연금과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의 경우 직장에서 혜택을 주는 연금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자신이 노후를 위해서 미리 준비하는 RRSP 가 있다. 어느 것이든 노후를 위해서는 다 좋은 제도이다.

이러한 세 가지의 연금의 형태를 균형적으로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노후 준비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민 세대이신 분들은 아무래도 정부에서 주는 무상의 연금과 직장을 다니면서 받을 수 있는 연금의 혜택을 충분히 받으시는 분들은 많지 않다. 계신다 하더라도 이곳에 이민 오셔서 살아온 년 수에 따라서 혜택이 충분하지 못할 수 있다.

정부의 연금과 직장의 연금은 본인이 컨트롤을 할 수 가 없다. 그러나 자신이 준비 할 수 있는 RRSP는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노후의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고 또 RRSP를 가입 때와 저축 기간 중에도 세제상에 혜택을 받게 되어있어서 개인에게는 가장 좋은 절세의 방법이 된다.

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민 와서 20년 동안을 그로서리를 하다가 은퇴하신 어는 분의 이야기 이다”. 열심히 아주 성실하게 세금도 잘 납부하면서 자녀들을 다 교육시키시고 은퇴를 하시고 나서야 깨닫고 알았다. 그리고 그때서야 땅을 치면서 후회한 이야기이다. 20년 동안 열심히 살고 성실히 일하며 세금을 잘 내는 것 만 알았지, 어느 제도를 이용하면 혜택이 있다는 것을 모르셨다는 것이다. 즉 20년 동안 RRSP이야기를 들어 보신적이 없다는 것이다.”

RRSP를 이용하여 그간 내는 세금을 엄청나게 줄일 수도 있었고 또 저축을 해서 은퇴 후 연금 식으로 사용 할 수 도 있는 것을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손해를 느끼시면서 땅을 치면서 후회 했다는 것이다.

내가 이길 수 없는 없는 세금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RRSP제도 이다. RRSP잘 이용하면 노후을 부자로 보낼 수 있다. 미래를 계획하는 재테크와 노테크의 가장 중요한 수단중에 하나는 RRSP이다. 미래를 바라보고 새해를 열자. (RRSP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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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새해 부자가 되는 7가지 원칙

지난 한해는 어떻게 사셨습니까? 과거를 회상해보면 후회되는 일과 보람된 일이 서로 엇갈리며 과연 잘살아온 건지? 라는 의문이 앞서기도 한다. 이제 다가 오는 새해는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그때 그때 분주히 계획과 원칙이 없이 쫓겨 다니는 삶은 또 다른 후회를 가져옵니다. 이제 새해를 눈앞에 두고 부자로 사시는 원칙을 가져보자.

부자들의 출발은 일반인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다. 대개 평범한 사람이다. 다만 부자의 자질과 특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면서 성공한 것이다. 이들은 대개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고 좋아한다. 더 나가서 상당히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 그래서 일에 대한 불만이나 불평이 없다. 이렇게 일하는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도 열심히 사는 그 모습에 감동을 받고 같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새해에는 지난 어느 때보다도 경기 전망이 어렵다. 즉 위험이 많이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먼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간다는 말이 있듯이 정말 안전한지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투자를 하여야 한다. 자기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자신이 동원 할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 동원하여 검증이 되면 전문가에게 재 확인 받은 다음 실행으로 옮긴다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확신이 들면 재빨리 실행으로 옮긴다. 특히 경기의 변환 점일 때는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한편에서는 기회가 찾아 올 때다. 자신의 결정이 확실하면 과감하게 때를 놓치지 않고 남보다 발 빠르게 움직인다. 결과적으로 경기 흐름 보다 앞서 갈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세 번째는 부자로 사시는 분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 경기의 급변 시에는 때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한번 결정을 한 내용은 설사 투자가 잘 못되었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새로운 투자 대상을 찾아 재빨리 손실을 회복하려고 한다.

네 번째는 시장 변화에 따른 수익률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의 목표 수익이 이루어지면 과감하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수익을 챙긴다. 이런 결단은 멀리 보는 장기 투자와 분산 투자의 원칙을 지킴으로써 나온다.

다섯 번째는 고급 정보가 곧 돈이 되는 것을 안다. 신문 방송 뉴스는 물론이고 각종 세미나와 모임에서 정보 수집에 열심을 기울인다. 판단의 객관성을 갖기 위해서, 특히 전문가와 상담을 자주 한다.

여섯 번째는 어렵게 성공한 사람일수록 나름 데로 인생의 철학과 원칙이 있다. 돈을 갑자기 벌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자기의 본업을 하다 보면 돈은 부수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돈 만을 따라가면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일곱 번째는 소수에 편에 설 줄 안다. 많은 대중들이 부동산을 팔 때에도 조용히 사들이거나, 시장의 움직임에 위기를 기회로 보는 눈이 있다. 이런 분들은 일반인들과는 거꾸로 움직인다.
부자로 살아 갈수 있다는 것은 그만한 대가를 치렀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복권에 당첨 된 사람처럼 하루 아침에 인생이 변화 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은 원칙으로 부자로 살아가시는 지혜가 넘치시길 바라면서,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에 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부자 되십시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재정계획.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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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연말 재테크, 습관을 고치자


스티브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보면 습관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행동을 바꾸며, 행동이 운명을 바꾼다는 말이 있다.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구절이다. 재테크에서도 사소한 습관이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그것이 큰 결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요즘 20.30대 젊은층이 무절제한 소비때문에 신용불량자가 양산되고 있다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수입을 고려하지 않은 소비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쓰다가 부족하면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겠지'하는 생각은 아예 어릴 적부터 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커서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다. 연말 연시를 밪이하면서 s의 재테크 습관을 한번 뒤돌아 보면서 새해를 준비해보자.

첫째, 돈 쓸 일은 계획하면서 돈을 모을 계획은 하지 못한다. 고가 평면TV, 고가 차량의 구입, 명품 구입 등 돈이 많이 들어가는 지출에 대해서 미리 미리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운다. 언제,어디서, 얼마짜리를 살 건지 등 상세한 항목에 대해 지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반대로 돈을 벌어들이는 소득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가족과 미래를 위해 어떻게 소득을 확대할 것인지, 소득원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은 적다는 것이다. 지출은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항목으로 생각하면서도, 소득은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한 가정의 재정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원인이 된다.

둘째, 초단기 투자로 돈을 벌 생각은 하지 말라. 흔히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일수록 단기에 큰 돈을 노린다. 그러나 정말 더 큰 대박은 초장기 투자에서 생긴다. 워렌 버펫의 투자 철학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는 장기 라기 보다 영원히 가지고 갈 생각을 하라고 한다.
그러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단기 돈을 벌었다고 떠들어 대면 자신도 모르게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대박 도전을 하다가 결국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셋째, 종자돈을 쓰지 말고 더 늘려라. 재테크를 좀 해보겠다고 처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종자돈을 모으는 일이다. 돈 좀 될 것 같으면 꼭 종자돈을 써야 하는 일이 생기고 만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이야기가 있다. 당장의 황금알에 눈이 멀어 그 거위의 배를 가르게 된다. 멋들어진 자동차를 사고, 명품을 사고, 그렇게 종자돈을 파괴시킨다. 죽은 거위가 다시 살아날 수 없듯 사라진 종자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 세대 일수록 종자돈을 목숨을 걸고 모아야 한다.

넷째, 주변을 정리하자. 살다 보면 불필요한 지출인 줄 알면서도 계속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사용하지 않는 헬스 회원권, 골프 회원권 같은 것들은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돈을 지출을 하고 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질 않고 있다면 더 이상 돈을 낼 필요가 없다. 이와 유사한 지출 항목들은 과감히 정리 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본업에 충실하자. 생업에 열심히 했지만,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로 번 돈에 비하면 사업으로 헛고생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는 분들을 간혹 본다. 그럴 수 있다. 지난 몇 년 동안은 그런 분위기였을 수 있다. 그러나 항상 그렇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자신의 본업은 충실히 하면서 재테크를 해야 한다. 본업보다 재테크의 비중이 높아지면 본업은 자동적으로 위축되기 쉽다. 그리고 재테크에 욕심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골프에서도 힘이 들어가면 좋은 스읭이 나오지 않듯이 욕심이 들어가면 무리하게 된다. 성공적인 재테크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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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연말 재테크, 두가지를 꼭하자.


연말을 맞아 한 해를 정리해보면서 자신의 재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재테크를 한해 동안 열심히 하셨던 분도 계시겠지만 재테크라는 말조차 해보지도 못하고 바쁘게 세월을 사신 분도 계실 것이다. 한해 동안을 나를 중심으로 외부적인 경제적인 사건들 예를 들자면, 서브프라임사태와 캐나다달러의 강세로 인한 환율강세, 금리인상과 인하. 부동산가격의 급등, 원자재가격의 인상 등. 재테크를 하든 안 하든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곤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나와 내 가족을 을 중심을 볼 때 좋은 결과를 가져온 분도 있을 것이고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온 분도 있을 것이다.

물가는 나날이 치솟는데, 수입은 그대로이고, 사업은 점점 경기 나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고 하고, 부자는 먼 이야기가 아닌가? 아니다. 뚜렷한 목표와 열정만 있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 열풍과 함께 재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면서 올해도 부동산으로 펀드로 땅으로 콘도로 많은 투자 자금들이 좀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부동산, 주식, 펀드 등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또 성공한 투자자들의 노하우를 알기 위한 열의도 상당하다.

하지만 재테크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보다 투자 원금 자체를 늘리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다른 사람 보다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들보다 더 많이 저축을 하는 것이 부자 되는 지름길인 것이다. 돈을 사용하다가 보면 어느새 가지고 있는 돈이 어디로 새버린 것같이 바닥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새는 돈을 막기 위한 가장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가계부 작성이다. 가계부를 쓰면 돈의 흐름과 패턴을 알 수 있고, 꼭 사용해야 하는 돈의 내역과 불필요한 지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돈을 절약하고 재정을 관리하기 위해서 가계부를 써야지 하고 시작은 해보지만 습관으로 길들이고 끝까지 써와서 연말까지 관리를 한 분이 얼마나 있을까? 의문이다. 올해도 역시 연초에 다짐을 했던 그 마음은 실패로 돌아간 건 아닌가?
가계부를 사용하면 그 동안 잘 인식하지 못했던 불필요한 지출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된다. 어느 부분에 지출을 줄일 수 있는지, 예상외로 어느 부분에 과다한 지출이 되었는지 가게부를 쓴다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니다. 단지 기록하는 일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재무설계이다. 가계부는 지금 내 수입과 지출에 대한 돈의 흐름과 생활 패턴을 읽을 수 있는 것이라면, 재무설계는 10년, 20년 후 내가 꿈꾸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준비 단계의 시작이며 재테크에 있어서는 아주 기본적인 사항이 된다.
재테크에 있어서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돈을 모으고 부자가 되는 길에 많은 장애 요소들을 극복하기 쉽지 않다. 마치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때 바닷길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이, 재무 설계는 성공 재테크로 인도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0년 후에 은퇴를 위해서 충분한 돈을 모으겠다고 목표를 지닌 K라는 사람과 단순히 목적이 없이 부자가 되고 싶어 돈을 모으는데 급급한 P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K에게는 10년이라는 시간과 은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재무설계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P의 경우는 그저 단순히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만 있고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나, 그를 위해 준비해야 할 과정 모두가 생략됐기 불확실한 결과를 가져온다.

정신 없이 살다 보니 또한 해를 보내는 시점이다. 2007년 연초에도 굳게 먹었던 마음이 잘되지 안아서, 마음속으로 올해도 역시 실패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지 모른다. 그러나 가는 한해가 있으면 오는 한 해가 있다. 이대로 새해를 맞이 할 수는 없다. 무언가 더 강력한 마음을 실천으로 옮기고 습관화하는 새해를 맞이하자. 2007년도에 잃어버린 재정계획이 있다면 다시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되찾아 2008년 이후의 삶의 재정적인 부분을 멋지게 그려보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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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부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다

지난달 말에는 토론토 주가지수로 14600까지 치솟던 주가가 13300수준까지 내려와 계속 혼 조세로 서브프라임의 후 폭풍이 다시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위기로 사뭇 금융시장은 혼란한 상태이다. 최근 주가가 한국, 미국, 캐나다 모두 계속 떨어졌지만 한국의 경우는 주식형 펀드로는 여전히 돈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비싸게 샀다가 쌀 때 팔아서 손해를 봤던 투자자들이 그간의 ‘학습효과’로 최근의 주가 하락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보려는 것도 한몫 한 것같다.

부자로 성공하는 요인으로는 재테크에 대한 지식과 이론 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능력이 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주 간단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라는 아는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해서 이다.

철학자 흄의 말이 “이성은 감정의 노예”라고 했다. 대부분의 재테크로 재산을 관리하고 투자를 하는 데는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감정과 본능에 사로 잡혀서 재테크를 망치게 된다. 결국 부자가 되는 길에 커다란 장애물이 바로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다.

예를 들면, 펀드를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이성과 머리로는 펀드를 쌀 때 사야지 하면서도, 막상 주가가 폭락하면 바닥에서 팔고, 살 때는 욕심에 사로 잡혀 천장에서 산다. 이것이 이성이 아닌 우리의 감정의 결과로 재테크에 낭패를 본다.

이런 감정의 문제는 재테크에서도 남을 따라 하게 한다. 인간은 떼지어 남을 따라 하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유행이란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인간들이다. 요즈음은 펀드시장은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투자하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미 투자한 자금도 이익 보다는 손해를 보았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이런 경우 펀드를 팔아서 더 이상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꾼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어려울 때와 위기의 때를 기회로 보는 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결국은 부자가 된다. 주식을 최고점에서 사고 바닥에서 팔고 하는 것을 번복하는 것은 “다 떼지어 남을 따라 하는” 심리적인 본능에서이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실험 한 이야기이다. “바람잡이가 길을 가다가 하늘을 쳐다본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따라 하늘을 쳐다 본다. 5명의 바람잡이가 하늘을 쳐다보면 19%가 동조하고, 15명이 하늘을 쳐다보면 40%가 동조 했다. 바람잡이가 많을수록 그들의 행동이 옳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다수가 건널목의 신호가 빨간 불이어도 건너간다면, 그 행동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따라 건너가다가 사고를 당한다”.

부자가 부자인 이유가 있다. 그들은 외롭게 다니고 홀로 생각과 작업을 많이 한다 그리고 많은 학습을 경험 한다. 그러나 떼지어 다니는 자는 부자가 되긴 어렵다. 그래서 부자는 많은 실천의 능력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위해 판단에 필요한 지식 또한 남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소유한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위기의 때를 기회로 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주변에 많은 사람이 기회의 편에 서는 것을 방해 한다. 당신이 사는 옆집이 당신을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항상 위기를 피해 다니는 옆집만 따라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부자는 떼지어 따라 가지 않는다. 부자는 유행이나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다. 부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독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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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환율 전쟁

환율이 요동을 치고 있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충격적이었던 루니화의 상승 최고점이 미화와 1:1을 넘어선 것이 이젠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당분간 2-3년은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에 대해 계속 강세로 간다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런 급변하는 환율의 틈새를 잘 알고 있으면 돈이 보인다.

요즈음은 한국 원화도 강세로 미국 달러에 대해서는 미화 1달러가 9백원대로 지난해에 비하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사이에 캐나다 달러와 한국의 원화 양국 통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 통화이지만 그 중에 캐나다 달러가 더 강세로 이젠 한국이 외환 보유고가 증가 했지만, 캐나다의 경제적인 활황이 지난해 캐나다 달러 1달러에 8백원대 이었던 것이 지금은 캐나다 달러 1달러가 원화로 950원대까지 상승을 하였다. 한국으로부터 송금을 하려고 하셨던 분들은 급하신 돈 이외에는 지금 모두들 너무 올라간 캐나다 달러에 놀라 다시 환율이 과거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환율의 변동이 심할 때는 자주 문의를 받는 내용이 “환율이 어떻게 바뀔 것 같으냐?”는 문의이다. 정답은 없다. 누구도 알 수 없는 환율이지만 여기 몇 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환율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 있다. 이러한 요인을 잘 알고 있으면 매일 매일의 환율의 동향은 몰라도 전체적인 환율의 흐름의 감을 잡을 수 있다.

첫째로 국제수지를 알아야 한다. 캐나다 국제 수지의 적자는 캐나다 달러의 환율 하락을 의미 한다. 적자는 보통의 경우 수출 보다 수입이 많은 경우 외환의 지출이 많은 경우이다. 둘째로 물가 이다. 다른 나라의 물가가 일정 하다고 할 때 캐나다 물가가 올라 가면 캐나다 달러의 환율은 내려 간다. 셋째로 국민소득이 올라 갈 경우는 캐나다 달러는 올라 간다. 마지막으로 금리 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외환 유입이 많아져서 캐나다의 달러는 올라 간다. 이런 요인의 반대 경우는 환율의 방향도 반대로 움직인다.

이와 같이 국제수지와 물가와 국민 소득 그리고 금리 등에 대한 뉴스를 유심히 접하면 환율이 움직이는 방향이 보이실 것이다. 지금은 미국 달러화의 약세로 세계 각구의 환율 들이 전쟁을 치루고 있다, 일본엔화, 유로화, 캐나다 달러와 한국의 원화가 강세 입니다. 이럴 경우는 다음과 같이 실제로 적용하시면 손해를 피 할 수 있다.

미국 달러화가 계속 약세 일 것이 예상 되면 보유한 미 달러는 서둘러 파시는 것이 유리 하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하고 남은 미 달러가 있다면 즉시 자국 통화인 캐나다 달러나 한국에서는 원화로 바꾸시고, 반대로 해외로 여행을 가시려고 할 때는 미 달러 매입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유리 하다. 한국에서 송금을 캐나다로 보낼 경우도 원화가 약세가 이어지면 최대한 필요 자금은 미리 보내고 나머지는 환율이 올라가는 것을 피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 .

해외 물품의 구입이나 여행시에도 캐나다 달러가 강세로 미국 달러나 다른 나라 통화가 약세로 이어질 때는 가급적 신용 카드로 결제를 하시면 유리하다. 이런 경우 다만 몇 일이라도 후에 실제 적용 환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유리 할 수 있다. 해외 여행 후에 남은 미 달러를 그때 그때 바꾸고 다시 해외 여행 할 때 매입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매매 시 마다 수수료로 추가되는 비용이 부담이 된다. 따라서 많은 돈일 경우는 외화(미화) 예금에 입금하시는 편이 유리 하다.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이나 미국 달러로 많은 금융 자산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특별히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에 신경을 쓰셔야 하고 필요하신 경우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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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인생 시계에 다른 재테크

자신의 인생을 시계에 맞추어 시간을 본다면 지금의 내 인생은 몇 시일까? 아마도 경제활동을 시작 할 수 있는 20대라면 이제 막 새벽을 알리는 시기 일 것이다. 그리고 30대를 경제 활동을 하면서 돈을 사용하는 습관과 저축을 하는 등의 교육과 훈련이 생활 중에 길들여져 가고 배워가는 아침 시간이라면, 40대는 투자를 하면서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오전 시간부터 정오 때까지 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50대는 투자를 잘 관리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은퇴 후를 대비하는 시기로 정오 이후 오후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60대는 저녁 시간대로 아름다운 은퇴를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것을 인생의 커다란 변화가 되는 사건으로 나누어 보면, 먼저 성장기(출생 후 20대 중반까지)는 교육 기간에 이어서 사회생활 시작과 결혼 생활까지 이르는 기간 이다. 이때는 싱글 이라서 가장 여유로운 때일 수도 있지만 미래의 삶의 가치관과 습관 등을 결정 짓는 중요한 시기 이다. 따라서 이때 돈과 부에 대한 가치관과 부자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등, 부자가 되는 조기 교육이 시작 되어야 하며, 이때는 저축하는 습관과 절약하는 습관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때이다.

두 번째는 가정 형성의 시기 이다. 이 시기는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첫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의 기간으로 가족이 자녀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기 이다. 만일 독신으로 살 생각이 아니라면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재테크 전략이 된다. 가정을 이루게 됨으로 인하여 보다 검소하고 규모 있는 소비 생활이 가능해지고 향후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필요한 비용, 출산 및 육아 비용 등 지출 증가에 대비하여 절제하는 습관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미래를 위한 종자돈을 마련하기와 주택을 구입을 위한 저축 그리고 자녀의 대학 교육비를 위한 RESP와 같은 저축, 은퇴를 대비한 RRSP와 같은 노후 대비 연금 계획을 가질 때 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가족을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생명보험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활동기(30후반~40대 전반) 이다. 이 시기는 가장이 가장 열심히 활동적으로 일을 할 때 이다. 이 시기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크며 가족을 위한 재정의 설계가 필요 하며, 노후를 구체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심각하게 계획을 세워야 할 때이다. 이때는 재산을 구체적으로 늘리기 위해 자산을 주식, 예금, 부동산 등 여러가지 형태로 분산 하여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 때이다. 또한 세금의 절세를 위한 세(稅) 테크와 비과세 상품을 적극 이용하여야 할 때이다.

넷째는 안정기(40대 후반~ 은퇴) 이다. 이때는 자녀들의 대학 진학으로 교육비의 부담이 증가 되고 생활비의 지출이 왕성 할 때이다. 이때는 노년기를 대비하여 노후 연금 보험과 같은 추가적인 노후 설계와 각종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질병보험이나 노후간병보험등 건강에 대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섯 번째, 실버기 이다. 은퇴 이후의 자산 운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풍요로운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자산 운용을 안정적으로 하여야 한다. 이때는 고수익 보다는 원금을 보장 받으면서 생활비에 충당 할 수 있는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인컴형 펀드와 같은 것을 고려 해 볼만하다. 또한 부동산에 과다한 비중은 억제하고 가급적 안정성과 노후의 사고와 질병 등에 대비하여 유동성 현금화를 시킬 수 있는 자산의 비율을 어느 정도 늘려서 유지 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총자산을 고려하여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유언장의 준비를 비롯하여 상속 계획을 세움으로 전문가를 통하여 절세 전략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질병 또는 사고 발생시 필요한 자금은 미리미리 보험을 이용해서 준비하고 생명보험도 젊었을 때 미리미리 가입하는 것이 절약 하는 길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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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3일 토요일

노(老) 테크의 기본

최근에 갑자기 노테크라는 신조어가 언론 매체를 통해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은 막상 새로운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고령화 사회의 진입에 따른 노후 문제가 시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테크란 ‘행복한 노후를 위한 5대 필수요소(건강, 일, 돈, 친구, 취미)를 지혜롭게 준비하는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삶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흔히들 노테크란 ‘노후 생활 자금 마련을 위한 효율적인 재무 테크놀로지’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데 그것은 노테크의 일부일 뿐이고 진정한 의미의 노테크(넓은 의미의 노테크)란 노후 준비 과정에서 ‘돈, 행복 그리고 삶의 가치, 이 세 가지의 상관관계를 늘 고민하면서 자신과 이웃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동시에 현재의 삶도 즐기는 생활철학 또는 가치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요컨대 ‘노후를 현명하게 대비하면서 현재의 삶도 즐기고 동시에 삶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생활철학’이다.

노후가 걱정되기는 지구촌 어디나 마찬가지이다. 고령화와 저금리가 대세로 굳어지면서 뾰족한 대책을 찾지 못해 불안해 하는 가운데 노후 생활에 대한 전망과 준비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제 노후를 대비한 계획은 노인이 되기 훨씬 전인 20대 30대부터 계획해야 한다고 해서 2030 노테크 라는 말까지 나왔다.

노테크의 기본은 하루라도 빨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첫째이다. 복리의 법칙과 72의 법칙을 안다면 당연히 지금 바로 시작하여야 한다. 지금의 작은 돈이 결국은 큰돈의 되는 원리는 이 두 법칙을 적용하는 방법 이외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법칙 이외에는 장기간의 인플레이션과 같은 부(富)에 대한 적(敵)을 이길 수 있는 길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찍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장기로 돈을 굴리겠다는 이야기이다. 투기성이 아닌 정상적인 투자나 저축으로는 단기로 아무리 큰돈을 만들려도 힘 들것이다. 그러나 계획을 장기로 세운다면 가능한 일이다.

셋째는 아무리 돈을 모으려 해도 자꾸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세금이 문제이다. 세금을 피하여서 저축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자면 RRSP, RESP와 그 밖에도 세금의 은신처에서 운영할 곳을 찾아야 한다. 이런 것은 보험성 상품과 펀드 중에도 세금을 적극적으로 줄 일수 있는 상품들이 개발 되어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전문가에게 적극적으로 상담을 구하여야 이득이 된다.

넷째는 노후 자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어떻게 하면 일할 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미리 해야 한다. 남들보다 오래 일한다면 그만큼 소득이 지속적으로 보장돼 모아야 할 자금의 규모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노년에 할 일이 있다는 것만큼 든든한 것도 없다. 일을 한다는 것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째는 불의의 사고로 일을 못하게 될 경우, 자신과 가족의 생계가 어렵게 될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도 예상치 못한 자금 마련 때문에 큰 고통을 당하기 쉽다. 질병보험이나 종신보험 등 가족의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한 자금 마련 대비를 해야 한다.

여섯째는 처음에 세워놓았던 저축액(투자금 포함)이나 보험료은 소득이 증가하면 그만큼 늘려야 한다. 늘어난 소득만큼 소비 규모가 커지면 노후 자금이 상대적으로 생활 규모에 비해 줄어들게 돼 심리적 고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연봉 인상액이나 가욋돈 등 가능하면 늘어나는 소득은 모조리 재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노테크 계획을 세우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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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7일 토요일

은퇴에 혁명이 온다!

세계는 고도로 발달 된 의학 기술의 덕으로 100여 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연장된 수명과 생활 여건의 향상에 따른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실버세대의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 “앞으로 개인 자산 관리상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일찍 죽는 것보다,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노테크의 중요성이 강조가 된다.

50년 전만 해도 60대가 경제 활동하는 건 불가능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건강 상태가 좋아지면서, 기존 은퇴 연령에 점점 늘어났다. 과거와 같이 지금 시대는 환갑이라고 잔치를 벌이는 시대는 지났다. 미래학자 슈워츠의 견해에 따르면 ”나는 노후 억제와 관련된 IGF-1 등 성장 호르몬 연구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나의 노화 관련 시나리오에 따르면, 10여 년 후엔 아주 획기적인 항(抗)노화 치료법(anti-aging therapy)이 발견될 것이다. 앞으로는 평균 연령이 140세까지 갈 수도 있는 일이다.” 라고 했다.

먼저 은퇴는 당사자에게 경제적 사건이다. 그래서 노후 준비의 첫 단계는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 가를 알아보는 일이다. 노후 자금은 은퇴 전 소득과 살아온 생활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또 향후 물가 변동 폭 등을 염두에 두면 더욱 복잡해진다.
은퇴를 순전히 경제적 사건으로만 취급하는 사고에서 벗어 나야 한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모른다면 미래의 재정계획을 세워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많은 은퇴자들이 멋지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영위하지 못하는 이유는 근시안적으로 은퇴의 재정적 측면에만 관심을 집중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많다.
삶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들과 스트레스 및 도전적인 과제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은퇴자들이 주장하는 새로운 은퇴 개념은 여가나 휴식이 아니라 활동과 참여를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제는 은퇴 후라고 해도 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사람이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곧 일을 찾게 된다. 은퇴라는 개념은 1930년대에 와서 생겼다고 한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일을 했다고 한다. 미래학자 슈워츠는 “앞으로 정년 퇴직이라는 개념이나 채용에 관해서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본다.” “ 70•80세에도 구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며, 세계적으로 이미 정년 연령이나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늦춰지고 있다.”고 한다.
노후 대비 재테크에는 정답이 없다. 노후에 대한 기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좀더 현실성 있는 계획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현재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소한 1년에 한번은 노후를 대비해 투자한 금융상품이나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퇴직금, 연금을 통해 받게 될 액수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성공적인 은퇴를 위해서는 사회적 네트워크뿐 아니라 금융 지식도 당연히 필수적이다. 그래서 금융지능을 높여 한다. 안락한 은퇴 생활의 대비책으로 인플레이션, 금융환경의 변화 등에 적절하게 반응하며 재정습관을 개발하는 것이 소득수준이나 직업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돈을 많이 벌더라도 많이 쓰고 그릇된 투자를 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수준이 높고 고소득 직업을 가진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재정적으로 적절히 준비가 된 사람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나 남을 도울 수 있는 일 또는 은퇴 후의 직업을 갖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노인이 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자신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하며, 본인의 정신과 육체적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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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노후를 부자로 살자!

이민 올 때 아름다운 노후와 여유로움을 가지고 인생 노년을 마칠 수 있는 꿈은 누구나 꾸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삶은 과연 얼마나 꿈에 가까운지 한번 되돌아보자. 물론 누구나 자기 기준에 따라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즐기는 기준이 다를 것이다. 그 중에 필수 불가결 한 것이 재정적 여유이다.

재테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맞이하게 될 굵직굵직한 재무적 이벤트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다시 말해 향후 돈 쓸 일에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특히 50대의 재테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목표는 머지않아 맞을 은퇴 이후의 노후 대비 부분이다. 물론 50대에 노후 대비를 시작한다는 것이 결코 빠른 것은 아니다. 50대 보다는 40대에 시작하면 훨씬 유리하다. 또 40대 보다 30대에 시작하면 더욱더 효과적이란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내 나이가 사십 줄인데 무슨 재테크야? 그냥 자식새끼 잘 키워놓으면 되겠지.”
“오십이 다됐는데 지금부터 뭘 하겠어? 그 동안 모아놓은 거 안 쓰고 안 입고 살면 되지.”
주위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65살이 정년퇴직이라고 가정하면 거의 20년 이상을 벌이 없이 살아야 한다. 매달 2천달러씩 쓴다고 해도 1년에 2만4천달러로 20년이면 무려 48만달러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생활비로만 이 정도의 금액을 준비해 놓으셨는지 되물어보고 싶다. 물론 이 금액은 향후 몇 십년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다. 앞으로 물가는 더 높아지면 높아졌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캐나다 베이비 붐 세대 10명중 7명은 은퇴 후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가 BMO 파이낸셜 그룹 의뢰로 45세-60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노후 생활비 마련에 대해 10명중 5명(46%)은 "은퇴를 대비해 충분한 저축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명중 2명(24%)은 "현재 저축 규모가 노후 생활 자금으로 충분할지 아닐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저축을 충분하게 못하는 이유는 "생활비를 빼면 저축할 돈이 빠듯해서"(58%)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은퇴저축을 너무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44%), "아직 자녀를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28%), "건강상의 이유"(22%), "업무상 이유"(22%) 등이 제시됐다.

노인들의 은퇴가 자꾸만 늦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하루빨리 일을 접고 은퇴해 안락한 노후를 즐기는 것’이 최대 소망이었으나 이제는 “여력이 있는 한 직장 생활을 최대한 오랫동안 즐긴다”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한편에서는 정부에서 주는 노인연금(OAS)과 저소득자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보조금(GIS)를 생각하시면서 여유로이 감나무 아래서 감이 떨어지기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굳이 그 정도 최저의 생활을 유지하시는 정도만으로 만족을 하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다. 또 혹자는 소득이 많으면 세금이 많아서 그게 그거라고 하는 분도 있다. 그러나 노후를 위한 자산 관리와 투자자산의 재테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절세형 노후상품이 베이부머시대에 맞게 개발되어 요즘 노후를 부자로 지낼 수 있게 돕는 상품들이 개발 되었다. 노후라고, 은퇴 했다고 그저 모든 것에 손을 놓고 지내는 시대가 아니다. 열심히 자신을 계발 하고 자산의 자산을 적극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

진정한 노후에 대한 준비는 자기 자신만을 위한 준비가 아니다. 노후에 대한 준비가 안 된 부모는 자식들에게도 부담을 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와 배우자를 위한 노후 준비가 아닌, 자손들을 위한 노후 준비라고 생각하고, 현재 자신의 나이를 잊고 지금부터라도 노후 준비를 시작하도록 하자. 노후를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부자로 살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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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부자 따라 잡기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 아주 어려서부터 악보를 보고 공부한 사람은 별로 없다. 노래하는 가수나 성악가의 노래를 듣고 따라 하기 시작해서 그 소질이 남과 다르게 뛰어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전문적인 프로의 길을 택한 것 일 것이다. 부자도 마찬가지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부자는 없다. 또 우연히 운이 좋아서 복권이 당첨되는 것같이 부자 된 사람도 별로 없다. 부자는 부자를 따라 하다 보면 부자가 된다. 그래서 부자는 또 다른 부자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공인재정계획가 기준위원회(CFPBS)가 조사한 ‘상위 4분의1’에 속하는 부자의 재정상태를 살짝 들여다보자. 자신을 상위 4분의1에 속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평균적인 가계 연소득은 10만6,000달러로 조사 되었다. 연방정부가 ‘중간소득’(middle-income) 가정으로 구분한 연소득이 2만에서 8만달러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소위 상위 4분의1에 속하는 가정의 소득은 심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들이 돈이 수중에 있을 때 취하는 행동은 부자가 아닌 가정과 확연히 구별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조사에 의하면 소위 중간소득 가정중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는 가정은 40%. 거의 20%의 가정은 일전도 저축을 하지 않는다. 반면 공인재정계획가 위원회 조사에서 자신을 상위 4분의1에 속하는 부유층으로 구분했던 가정은 총 소득의 12%를 저축하거나 투자를 했다. 평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총액은 50만달러 이상이었다.

재산을 어떻게 보유하고 있는지 좀 자세히 살펴보자.•부동산(31%),•은퇴 저축플랜(26%)•주식형 뮤추얼펀드(10%),•CD,머니마켓, 저축구좌(10%),•개별 주식(7%),•펜션(6%),공채펀드, 공채등 기타 자산(10%)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이해하지 못할 측면이 많다. 저축하기 전에 소비를 한다든가, 자기 가족이 생활비로 한 달에 얼마나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든가 하는 것이 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따라 하는 것에 함정에 빠진다. 첫 번째가 눈에 쉽게 보이는 것부터 따라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명품 구입과 같은 고가품에 소비지출을 하는 것부터 따라 하는 것이다. 물론 부자도 명품을 즐긴다. 그러나 그들이 지출하는 명품에 대한 소비금액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재산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부자 따라잡기의 기본은 저축이다. 저축은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저축은 계획으로 하기보다는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부자들의 공통점이다. 쓰기보다는 저축에서 얻는 마음의 흡족함이 부자들에게는 더 크다. 모든 수입은 저축을 먼저 한 다음은 나머지를 가지고 예산을 세워 살아간다. 아무리 큰 부자라도 저축이 없이 된 사람은 없다. 그들은 대부분은 처음에는 조그마한 종자돈으로부터 출발을 했다.

부자 따라잡기의 또 다른 중요한 하나는 부자들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긴다. 따라서 대체로 부자들은 오히려 소비를 줄인다. 이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지출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치가 있다면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지출함으로써 부를 재생산한다. 일반인들이 감히 생각하기 힘든 투자를 감행하거나, 매우 큰 돈을 자선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생각하면서 지출을 행한다. 이 점에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과 구별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자를 따라 잡으려면 “부자는 목표가 뚜렷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다는 것은 달성 가능성을 그만큼 높일 수 있다. 목표 없이 일을 하는 것은 불안한 미래를 걸어가는 것과 같고, 평범하거나 늘 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면서 살게 된다. 결국 부자따라 잡기의 핵심은 누가 지금 실천을 잘하고 있는가 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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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 토요일

부자로 살아가기

옛말에 “부자는 하늘에서 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부자가 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부자를 꿈을 꾸고 부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란 쉽지가 않다. 해마다 백만장자는 늘어 나지만 그래도 늘어난 백만장자 보다 그 대열에 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큰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경우 80%이상이 복권 당첨 이전보다 불행한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마어마한 금액의 복권에 당첨돼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어도 그 부를 유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이는 불행의 시작이 된다. “‘부’는 스스로 감당 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행복은 안겨주는 것”이라고 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측정 가능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만 지속된다면 말이다. 그러한 노력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첫째, 작은 것을 소중히 한다. 대체로 부자들은 오히려 소비를 줄인다. 이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지출은 절대 하지 않는다.

둘째, 가치가 있다면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씀으로써 부를 재생산한다. 일반인들이 감히 생각하기 힘든 투자를 감행하거나, 매우 큰 돈을 자선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생각하면서 지출을 행한다. 이 점에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과 구별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늘 준비가 되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결과를 보고 아쉬워한다. 정말 좋은 투자수단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더라도 돈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못한다. 반면, 부자는 남들이 가장 투자하기 힘든 시기에 투자를 준비하고 기회가 나타나면 잡게 된다. 말로는 쉽지만 정말 행동하기 힘든 부분이다.

넷째,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이 하루 열시간 차를 닦으면서 100달러을 번다고 한다면, 부자는 100달러를 지불하고 차를 닦으며 그 시간동안 엄청나게 큰돈을 버는 일을 한다.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과 투자를 하는 사람은 생산성에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다섯째, 목표가 뚜렷하다.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다는 것은 달성 가능성을 그만큼 높일 수 있다. 목표 없이 일을 하는 것은 예정된 미래를 걸어가는 것과 같다. 평범하거나 늘 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면서 살게 되기마련이다.

여섯째, 현금흐름(Cash-Flow)을 높인다.
100만달러짜리 콘도에서 살고 있는 사람보다는 100만달러의 현금을 융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큰돈이 필요한데 돈을 구하지 못해 쩔쩔맨 경험이 있다면, 세상이 참으로 냉정하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은행 문턱은 높고 친한 사람들은 멀어진다. 사람이 살다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수백만달러를 지닌 부동산 부자라 해도 당장 현금이 필요할 때 돈이 없으면 소용이 없게 된다. 매년 조금씩이라도 여유 자금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부는 자신이 감당 할 수 있을 때 ‘행복’을 안겨 준다. 막대한 부를 이루기 위해선 사람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된다. 세상에는 공정치 않은 방법으로도 충분히 부를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생각이 부자와 행복을 만드는 법이다. 재미있게도 원칙론을 지키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갖춰라. 지금 당장 부자가 되는 것보다는 그 시기가 5년 후, 10년 후로 다소 늦춰진다고 해도 부를 다스릴 자질과 인격을 갖추는 것이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길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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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22일 토요일

부자 되세요!

메릴린치와 컨설팅회사 캡제미니 그룹이 발표하는 세계부자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한국의 100만달러(10억원) 이상 자산가는 9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4.1% 늘었으며 증가율은 세계 6위 수준이었다. 부자를 선호하기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다. 이제는 부자를 학문으로 연구하는 시대가 되었다.

한 부자학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그가 부자를 만나 조사했더니 부자 되는 데 가장 공헌한 요소는 비즈니스(60%)였다. 부를 축적하는 1등 공신은 ‘일’이었던 것이다. 물론 그 돈을 지렛대 삼아 주식도 사고 부동산도 사서 굴린 것이다. 다음은 절약(25%)ㆍ정보(7%)ㆍ인맥(4%)ㆍ출생(2%)ㆍ결혼(1%)ㆍ행운(1%) 순이었다”고 한다.

최인호의 『상도(商道)』에 나오는 조선의 거상 임상옥은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다(財上平如水)”고 했다. 하지만 현실 세계의 돈은 물처럼 골고루 흐르지 않는다. ‘부자 되세요’라는 노골적 광고 카피가 흘러 넘치고, 부동산광풍에, 중국주식, 베트남주식, 유전개발 투자까지 돈이 되면 위험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드는 세상이다. 부자는 누구든지 원하면 되어야 한다. 부자가 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묻기도 전에 당연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는 답이 없는 질문일 수도 있다.

한국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부를 창출하면서 많은 부작용이 있었고, 그렇다 보니 부자에 대한 인식이 나쁜 게 사실이다. 그래서 반(反)부자 정서가 사회 저변과 사람들의 인식에 깔려 있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자신도 부자가 되려고 무단 애쓰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자신의 부에 대한 태도는 관대하고 남의 부에 대한 태도는 비판적이다. 이는 잘못 된 사고인 것 같다. 정당한 부와 올바른 부자가 인정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학벌은 부자와 상관없다. 오히려 좋은 학교를 나오면 부자 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부자 되는 길은 수백 수천 가지이지만,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는 대학은 없지 않은가?
변호사, 회계사, 박사, 고위공무원 등 공부를 잘한 사람들이 반드시 부자는 아니다. 그리고 돈을 만지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은행원, 증권사 직원, 부동산 업자 등도 마찬가지로 모두 부자는 아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은 직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하였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다지 필요치 않는 다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테크에 대한 지식과 정보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재테크와 경제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물론 자신과 돈과의 관계에서 정립 되어야 할 정신적인 자세, 태도와 습관,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이 재테크 이론 과 경제적인 지식 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자라나는 과정에 부모나 선배들에게 많은 교육을 받거나 강요 받으면서 좋은 학교,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인, 전문가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 해왔지만 부자가 되는 공부를 해 본적은 없다. 또 기업을 경영하며 기업의 수익을 크게 증대시키는 고도의 경영 기법은 배워왔지만 부자가 되는 길을 누구도 전문적으로 배우고 훈련을 받은 적은 거의 없으실 것이다. 금융전문가인 나 자신 조차도 고도의 금융기법은 배웠어도 개인의 부와 부자가 되는 길을 배워 본적이 없다.

이제는 부자가 되는 길을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저 열심히 돈을 벌기 위해 살다 보니까 부자가 된다는 시대는 지났다. 그런 이야기는 옛날 농경 사회에는 가능한 이야기 일 수 있다.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하니까. 운이 좋아서 부자가 된 경우, 아니면 부모를 잘 만나서 많은 재산을 물려 받아서 된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부자는 자신 부자가 되는 것을 선택을 했다. 부자는 절대로 저절로 되지 않는다. 부자가 되기까지 절실한 이유가 있다. 이제 부자가 되는 선택을 했다면 그 방법을 배워야 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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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5일 토요일

성공하는 노테크 10가지

사람들이 돈을 관리하면서 재테크를 하는 이유는 그저 돈을 많이 소유하는 욕심 만은 아닐 것이다.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준비로 돈을 모으고 재정을 관리 한다.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어느 기간을 지나게 되면 성능이 떨어지거나 기능이 멈추는 수명이나 유효기간 이라는 것이 있듯이 인간의 수명도 마찬가지로 유효기간 이랄까 유통기한이 있다. 문제는 이 기한이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길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늘어가는 평균수명에 맞춰 물가상승률과 화폐가치의 하락에 따른 노후 필요 준비자금도 따라서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그 속도가 평균수명의 연장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꾸준한 운동 생활 속에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재정상태도 마찬가지이다. 꾸준히 돈을 잘 관리하는 습관과 태도에서 건강한 재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노후를 위한 노테크는 이러한 건강한 노후 재정을 위해서 어떻게 돈을 관리 할 것인가가 핵심이다, 그 10가지를 알아보자.

첫째, 주머니에 새는 구멍을 찾아라. 돈은 모으려고 하는데 잘 모이질 않는다. 틀림없이 새는 구멍이 있을 것이다. 쓸데없는 지출, 과다한 지출을 막아야 한다. 예를 들면 필요 이상의 무선 전화 플랜으로 과다한 지출, 필요 이상의 TV채낼 시청으로 과다한 지출 등이 있을 수 있다.
둘째, 지금 바로 시작하라. 노후 준비를 전혀 시작도, 생각도 해보지 못했지만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 노후 준비가 걱정되기 시작 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셋째, 돌발 사태에 대비하라. 살다 보면 예상치 않은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중에 제일 황당한 것은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있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질병이 생기거나, 예상치 않는 사고가 다가 올 수도 있다. 이런 일을 위해서 질병보험과 생명보험으로 자신과 배우자 그리고 아직 부양할 가족이 있다면 그들을 보호 해야 한다.
넷째, 무조건 강제로 자동이체로 적립하라. 돈이 생기기 전부터 돈은 나갈 곳을 찾고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강제로 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돈은 모으기 어렵다. 일상에 쓰는 체킹구좌에 돈이 들어오는 소득이 있다면, 다른 지출 이전에 강제로 적립을 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를 연결 하라.
다섯째, 자식농사가 노후대비는 아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식에 대한 학구열이 보통 이상인 것이 이곳 사회이다. 그래서 자식을 더 잘 가르치고 성공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투자들을 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자식이 성공해서 부모를 봉양하고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는 시대가 아니다. 가지고 있는 재산을 자식농사에 전부 투자하지 마라.
여섯째, 부동산에 올인하지 마라. 이상하리만큼 우리나라 사람은 부동산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여유자금이 생기면 너도나도 부동산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한다. 그러나 노후를 위해서 부동산에 올인하면 안 된다. 금융자산과 부동산에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곱째, 돈은 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어라. 조기에 자녀에게 재산을 전부 증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더욱이 노후자금을 모두 자식에게 넘겨주면 안된다. 자신의 노후는 마지막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
여덟째, 건강이 가장 큰 재산이다. 무병장수 이상 큰 축복은 없다. 건강이 자신의 재정관리에 가장 큰 효자이다. 아프면 돈도 소용 없지만, 돈이 많이 나간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과 식생활과 습관을 관리하는 것은 돈관리 보다 중요하다.
아홉째, 인생 2막을 준비하라. 은퇴라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노후에도 인생의 2막을 살아갈 준비를 해라. 노후에 자신의 재능과 특기를 살려서 일을 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소득을 얻기 위한 목적이 될 수도 있지만. 노후를 일없이 지내는 것보다 일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건강에 더 좋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이 있다면 축적된 경험을 사회를 위해서 계속 제공하는 것은 더 의미가 있는 노후가 된다.
열 번째, 긍정적으로 실행하라. 아무리 좋은 정보와 많은 돈을 가지고 있더라고 자신의 마음에 부정적인 생강으로 움츠려 있다면 행복한 노후가 되기 어렵다. 늘 당당하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실행에 옮겨야 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This article is for information purpose only and may contain outdated information. This article cannot be used for any legal claims. The writ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egal claims based on this article. Please consult with your financial professionals before taking any actions.

2007년 9월 8일 토요일

베이비 부머시대

우연히 은퇴자들만 살고 있는 실버홈 시설을 방문 할 기회가 있었다. 다행히 친절한 직원의 안내로 시설을 모두 구경 할 수 있었다. 놀라운 것은 호텔 같이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에 평안한 모습으로 식사하고 교제 하는 은퇴한 노인들에게서 느끼는 분위기와 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지불하는 한달 사용료 이었다. 오락시설, 운동시설,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은 노후에 이곳에 와서 살고픈 마음을 충분히 들게 했다. 그러나 정작 한 달에 내는 비용은 적지 않은 돈이라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베이비 부머란 1946년부터 1964년에 출생한 사람들을 말한다. 이때 세계적인 인구 증가로 이 베이비 부머들은 세계 경제의 많은 변화와 이변을 가져오는 세대가 되었다. 이제는 그 출생이 환갑을 넘어서는 때가 된 것이다. 그러한 현상의 단편적인 예를 보자
과거에 기업들은 중•노년층을 겨냥해선 광고를 하지 않았다. 이들은 익숙한 상표만 쓸 뿐 새로운 상표를 선택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러나 지난해의 한 마케팅 여론조사에선 다른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기업들이 사업을 확장하려면 나이든 베이비붐 세대의 마음을 잡는 게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미국 음반업계는 깜짝 놀랐다. 한 물 간 가수로 알려진 배리 매닐로우(60)의 음반이 2월 셋째 주 빌보드 앨범 순위 1위에 오른 것이다. 앨범 제목은 ‘50대의 애창곡들’. 새로운 히트곡은 없었다. 그러나 베이비붐 세대에게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들, ‘언체인드 맬로디’(Unchained Melody) ‘아 유 론섬 투나잇’(Are You Lonesome Tonight?) 등이 들어있었다. 이 이야기는 단적으로는 노인 인구가 점점 많아져 그들이 경제에 주는 여향이 점점 커져 간다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노인들의 은퇴가 자꾸만 늦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하루빨리 일을 접고 은퇴해 안락한 노후를 즐기는 것’이 최대 꿈이었으나 이제는 “여력이 있는 한 경제활동을 최대한 오랫동안 즐긴다”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또 현실적으로 일찍 은퇴해도 연금• 사회보험과 같은 각종 혜택이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과거보다 크게 줄어들어 ‘은퇴 프리미엄’이 사라졌다는 점도 이 같은 현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100여 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한 의학기술에 따른 수명 연장과 생활여건의 향상에 따른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은색 물결로 물들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령화로 인한 복지 비용의 증가와 경제성장의 둔화로 고령 사회에 대한 위기 의식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1798년 「인구론」에서 ‘인구폭발에 따른 식량부족으로 인류는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 했지만, 맬서스의 예언은 빗나가고 현시대 많은 미래학자들은 21세기의 가장 큰 위험으로 핵무기가 아닌 고령화를 꼽고 있을 만큼 노인 문제는 심각해졌다.
캐나다 베이비 붐 세대 10명중 7명은 은퇴 후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가 BMO 파이낸셜 그룹 의뢰로 45세-60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노후 생활비 마련에 대해 10명중 5명(46%)은 "은퇴를 대비해 충분한 저축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또 10명중 2명(24%)은 "현재 저축 규모가 노후 생활 자금으로 충분할지 아닐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저축을 충분하게 못하는 이유는 "생활비를 빼면 저축할 돈이 빠듯해서"(58%)가 가장 많았고, 이어 "은퇴저축을 너무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44%), "아직 자녀를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28%), "건강상의 이유"(22%), "업무상 이유"(22%) 등이 제시됐다.
이민의 삶은 새로운 인생의 장을 펼치기 위해서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고 살아가고 계시겠지만, 이민은 곧 자신의 노후를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할 시점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사실은 가장 빠른 법이다. 행복한 노후는 멀리 있지 않다. 모두 맘먹기에 달렸다. 낙관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당당한 노후를 위한 계획과 실천에 나서야한다. 돈이 없다고 주저할 이유는 없다. 돈 없이도 노후 준비에 성공한 사람은 많이 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열정과 긍정적인 생각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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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일 토요일

머피와 샐리 법칙

머피의 법칙이란 말이 있다. 한국에 젊은 세대들의 인기그룹 DJ.DOC가 불러 히트한 머피의 법칙에서 '공부를 안 하면 몰라서 틀리고, 어느 정도하면 헷갈려서 틀린다.' 등이 그 예이다. '찾는 물건은 항상 마지막으로 찾아보는 장소에서 발견된다'거나, '그냥 지나칠 때는 자주 오던 버스도 타려고만 하면 죽어도 안 온다'거나, '가려움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일수록 그 정도가 심해진다'거나, 학년 초에 '저 애만 안 걸렸으면' 하는 애가 꼭 짝이 된다거나, 하는 예가 “머피의 법칙”의 예이다. 참 재미있는 법칙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에게는 결코 재미만 있는 법칙이 아니다. “왜 내가 투자만 하면 투자가치가 항상 떨어지고 내가 투자한 것을 처분하면 다시 오를까?” 이렇듯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머피의 법칙이 재테크나 투자에 있어서도 나타나곤 하는데, 큰 마음 먹고 가입한 펀드상품의 수익률이 가입하자마자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몇 개월째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거나 인근의 부동산들은 모두 프리미엄이 몇 만불 씩 붙는데 이상하리만큼 내가 투자한 부동산만 살 때 가격에 맴도는 경우가 있다.
머피의 법칙은 일종의 경험 법칙으로,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꼬이기만 하여, 되는 일이 없을 때 흔히 이 말이 사용되면서 일반화되었다. 다시 말해서 머피의 법칙은 자신이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고, 우연히도 나쁜 방향으로만 일이 전개될 때 쓰는 말이다.
머피의 법칙의 기원은 미국 에드워드 공군 기지에 근무하던 머피(Edward A. Murphy) 대위가 1949년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당시 미 공군에서는 조종사들에게 전극봉을 이용해 가속된 신체가 갑자기 정지될 때의 신체 상태를 측정하는 급감속 실험을 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나중에 조사해 보니 조종사들에게 쓰인 전극봉의 한 쪽 끝이 모두 잘못 연결되어 있었는데, 이는 한 기술자가 배선을 제대로 연결하지 않아 생긴 사소한 실수 때문이었다. 전극봉을 설계한 머피는 이를 보고 '어떤 일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 가운데 한 가지 방법이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쓴다'고 말하였다. 머피의 법칙은 바로 여기서 유래하였다.
그렇다면 꼭 잘 못 되는 경험에 의한 통계만을 이야기 할 수는 없다. 반대로 “머피의 법칙”에 상반된 법칙이 존재 할 수 있다. 그것은 잘 될 가능성이 있는 일은 항상 잘 된다"는 의미의 샐리의 법칙 (Shally's Law)이다. 예를 들면 '시험 당일 아침에 우연히 펼쳐 봤던 책에서 문제가 나온다'든지, '지각이라 잔뜩 기가 죽어 교실 문을 여는데 선생님이 아직 안 들어 오셨다'거나, '공부하다 졸리운 참에 갑자기 정전된다'거나, 이런 일들이다.
'샐리'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 맥 라이언이 맡은 역으로 엎어지고 넘어져도 결국은 해피엔딩을 이끌어내는 샐리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항상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샐리의 법칙이 머피의 법칙보다는 즐거운 법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의 서브프라임사태 이후에 머피의 법칙과 같이 “나는 투자만 하면 안 된다는” 식의 표현을 하는 분들이 있다. 지금은 그렇게 한 숨쉬고 팔자 타령을 할 때가 아니다. 어느 한 시점을 보면 잘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것이 투자이다. 대부분의 경우 투자의 결과 가 좋을 때의 기억 보다는 잘 못되었을 때의 기억이 더 깊게 남는다.
나 자신에게 머피의 법칙을 샐리의 법칙으로 작용하도록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꾸준히 투자와 재테크 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하다. 또한 남들의 머피의 법칙은 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샐리의 법칙이 나의 법칙이 되도록 항상 준비를 하도록 하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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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부(富)"를 가르치자!

1.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격언이 있지만, 자신의 아이들의 부자가 되면 싫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이들이 성공하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의 엄청난 학교 교육에만 열을 올린다. 교육열만큼 자신의 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하면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