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부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 다

지난달 말에는 토론토 주가지수로 14600까지 치솟던 주가가 13300수준까지 내려와 계속 혼 조세로 서브프라임의 후 폭풍이 다시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위기로 사뭇 금융시장은 혼란한 상태이다. 최근 주가가 한국, 미국, 캐나다 모두 계속 떨어졌지만 한국의 경우는 주식형 펀드로는 여전히 돈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비싸게 샀다가 쌀 때 팔아서 손해를 봤던 투자자들이 그간의 ‘학습효과’로 최근의 주가 하락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로 보려는 것도 한몫 한 것같다.

부자로 성공하는 요인으로는 재테크에 대한 지식과 이론 보다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능력이 더 중요하다.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주 간단한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라” 라는 아는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해서 이다.

철학자 흄의 말이 “이성은 감정의 노예”라고 했다. 대부분의 재테크로 재산을 관리하고 투자를 하는 데는 이성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감정과 본능에 사로 잡혀서 재테크를 망치게 된다. 결국 부자가 되는 길에 커다란 장애물이 바로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다.

예를 들면, 펀드를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이성과 머리로는 펀드를 쌀 때 사야지 하면서도, 막상 주가가 폭락하면 바닥에서 팔고, 살 때는 욕심에 사로 잡혀 천장에서 산다. 이것이 이성이 아닌 우리의 감정의 결과로 재테크에 낭패를 본다.

이런 감정의 문제는 재테크에서도 남을 따라 하게 한다. 인간은 떼지어 남을 따라 하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유행이란 것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인간들이다. 요즈음은 펀드시장은 주식시장이 혼조세로 투자하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미 투자한 자금도 이익 보다는 손해를 보았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이런 경우 펀드를 팔아서 더 이상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꾼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어려울 때와 위기의 때를 기회로 보는 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결국은 부자가 된다. 주식을 최고점에서 사고 바닥에서 팔고 하는 것을 번복하는 것은 “다 떼지어 남을 따라 하는” 심리적인 본능에서이다.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실험 한 이야기이다. “바람잡이가 길을 가다가 하늘을 쳐다본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따라 하늘을 쳐다 본다. 5명의 바람잡이가 하늘을 쳐다보면 19%가 동조하고, 15명이 하늘을 쳐다보면 40%가 동조 했다. 바람잡이가 많을수록 그들의 행동이 옳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다수가 건널목의 신호가 빨간 불이어도 건너간다면, 그 행동이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따라 건너가다가 사고를 당한다”.

부자가 부자인 이유가 있다. 그들은 외롭게 다니고 홀로 생각과 작업을 많이 한다 그리고 많은 학습을 경험 한다. 그러나 떼지어 다니는 자는 부자가 되긴 어렵다. 그래서 부자는 많은 실천의 능력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위해 판단에 필요한 지식 또한 남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소유한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위기의 때를 기회로 보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주변에 많은 사람이 기회의 편에 서는 것을 방해 한다. 당신이 사는 옆집이 당신을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항상 위기를 피해 다니는 옆집만 따라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부자는 떼지어 따라 가지 않는다. 부자는 유행이나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다. 부자는 위기를 기회로 삼는다. <독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604-889-2244 mypfs@hotmail.com>
This article is for information purpose only and may contain outdated information. This article cannot be used for any legal claims. The writer is not responsible for any legal claims based on this article. Please consult with your financial professionals before taking any actions.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환율 전쟁

환율이 요동을 치고 있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충격적이었던 루니화의 상승 최고점이 미화와 1:1을 넘어선 것이 이젠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확인할 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당분간 2-3년은 캐나다 달러가 미국 달러에 대해 계속 강세로 간다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런 급변하는 환율의 틈새를 잘 알고 있으면 돈이 보인다.

요즈음은 한국 원화도 강세로 미국 달러에 대해서는 미화 1달러가 9백원대로 지난해에 비하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사이에 캐나다 달러와 한국의 원화 양국 통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강세 통화이지만 그 중에 캐나다 달러가 더 강세로 이젠 한국이 외환 보유고가 증가 했지만, 캐나다의 경제적인 활황이 지난해 캐나다 달러 1달러에 8백원대 이었던 것이 지금은 캐나다 달러 1달러가 원화로 950원대까지 상승을 하였다. 한국으로부터 송금을 하려고 하셨던 분들은 급하신 돈 이외에는 지금 모두들 너무 올라간 캐나다 달러에 놀라 다시 환율이 과거로 돌아가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환율의 변동이 심할 때는 자주 문의를 받는 내용이 “환율이 어떻게 바뀔 것 같으냐?”는 문의이다. 정답은 없다. 누구도 알 수 없는 환율이지만 여기 몇 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환율의 방향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 있다. 이러한 요인을 잘 알고 있으면 매일 매일의 환율의 동향은 몰라도 전체적인 환율의 흐름의 감을 잡을 수 있다.

첫째로 국제수지를 알아야 한다. 캐나다 국제 수지의 적자는 캐나다 달러의 환율 하락을 의미 한다. 적자는 보통의 경우 수출 보다 수입이 많은 경우 외환의 지출이 많은 경우이다. 둘째로 물가 이다. 다른 나라의 물가가 일정 하다고 할 때 캐나다 물가가 올라 가면 캐나다 달러의 환율은 내려 간다. 셋째로 국민소득이 올라 갈 경우는 캐나다 달러는 올라 간다. 마지막으로 금리 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외환 유입이 많아져서 캐나다의 달러는 올라 간다. 이런 요인의 반대 경우는 환율의 방향도 반대로 움직인다.

이와 같이 국제수지와 물가와 국민 소득 그리고 금리 등에 대한 뉴스를 유심히 접하면 환율이 움직이는 방향이 보이실 것이다. 지금은 미국 달러화의 약세로 세계 각구의 환율 들이 전쟁을 치루고 있다, 일본엔화, 유로화, 캐나다 달러와 한국의 원화가 강세 입니다. 이럴 경우는 다음과 같이 실제로 적용하시면 손해를 피 할 수 있다.

미국 달러화가 계속 약세 일 것이 예상 되면 보유한 미 달러는 서둘러 파시는 것이 유리 하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하고 남은 미 달러가 있다면 즉시 자국 통화인 캐나다 달러나 한국에서는 원화로 바꾸시고, 반대로 해외로 여행을 가시려고 할 때는 미 달러 매입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유리 하다. 한국에서 송금을 캐나다로 보낼 경우도 원화가 약세가 이어지면 최대한 필요 자금은 미리 보내고 나머지는 환율이 올라가는 것을 피하는 방법도 생각해야 한다 .

해외 물품의 구입이나 여행시에도 캐나다 달러가 강세로 미국 달러나 다른 나라 통화가 약세로 이어질 때는 가급적 신용 카드로 결제를 하시면 유리하다. 이런 경우 다만 몇 일이라도 후에 실제 적용 환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유리 할 수 있다. 해외 여행 후에 남은 미 달러를 그때 그때 바꾸고 다시 해외 여행 할 때 매입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방법이 아니다. 매매 시 마다 수수료로 추가되는 비용이 부담이 된다. 따라서 많은 돈일 경우는 외화(미화) 예금에 입금하시는 편이 유리 하다.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이나 미국 달러로 많은 금융 자산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특별히 환율 변동에 따른 리스크에 신경을 쓰셔야 하고 필요하신 경우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좋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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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인생 시계에 다른 재테크

자신의 인생을 시계에 맞추어 시간을 본다면 지금의 내 인생은 몇 시일까? 아마도 경제활동을 시작 할 수 있는 20대라면 이제 막 새벽을 알리는 시기 일 것이다. 그리고 30대를 경제 활동을 하면서 돈을 사용하는 습관과 저축을 하는 등의 교육과 훈련이 생활 중에 길들여져 가고 배워가는 아침 시간이라면, 40대는 투자를 하면서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는 오전 시간부터 정오 때까지 라고 할 수 있다, 이어서 50대는 투자를 잘 관리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며 은퇴 후를 대비하는 시기로 정오 이후 오후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60대는 저녁 시간대로 아름다운 은퇴를 위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것을 인생의 커다란 변화가 되는 사건으로 나누어 보면, 먼저 성장기(출생 후 20대 중반까지)는 교육 기간에 이어서 사회생활 시작과 결혼 생활까지 이르는 기간 이다. 이때는 싱글 이라서 가장 여유로운 때일 수도 있지만 미래의 삶의 가치관과 습관 등을 결정 짓는 중요한 시기 이다. 따라서 이때 돈과 부에 대한 가치관과 부자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등, 부자가 되는 조기 교육이 시작 되어야 하며, 이때는 저축하는 습관과 절약하는 습관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때이다.

두 번째는 가정 형성의 시기 이다. 이 시기는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첫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의 기간으로 가족이 자녀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기 이다. 만일 독신으로 살 생각이 아니라면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재테크 전략이 된다. 가정을 이루게 됨으로 인하여 보다 검소하고 규모 있는 소비 생활이 가능해지고 향후 새로운 생명의 탄생에 필요한 비용, 출산 및 육아 비용 등 지출 증가에 대비하여 절제하는 습관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는 미래를 위한 종자돈을 마련하기와 주택을 구입을 위한 저축 그리고 자녀의 대학 교육비를 위한 RESP와 같은 저축, 은퇴를 대비한 RRSP와 같은 노후 대비 연금 계획을 가질 때 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가족을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생명보험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활동기(30후반~40대 전반) 이다. 이 시기는 가장이 가장 열심히 활동적으로 일을 할 때 이다. 이 시기는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크며 가족을 위한 재정의 설계가 필요 하며, 노후를 구체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심각하게 계획을 세워야 할 때이다. 이때는 재산을 구체적으로 늘리기 위해 자산을 주식, 예금, 부동산 등 여러가지 형태로 분산 하여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 때이다. 또한 세금의 절세를 위한 세(稅) 테크와 비과세 상품을 적극 이용하여야 할 때이다.

넷째는 안정기(40대 후반~ 은퇴) 이다. 이때는 자녀들의 대학 진학으로 교육비의 부담이 증가 되고 생활비의 지출이 왕성 할 때이다. 이때는 노년기를 대비하여 노후 연금 보험과 같은 추가적인 노후 설계와 각종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질병보험이나 노후간병보험등 건강에 대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섯 번째, 실버기 이다. 은퇴 이후의 자산 운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풍요로운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자산 운용을 안정적으로 하여야 한다. 이때는 고수익 보다는 원금을 보장 받으면서 생활비에 충당 할 수 있는 수익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인컴형 펀드와 같은 것을 고려 해 볼만하다. 또한 부동산에 과다한 비중은 억제하고 가급적 안정성과 노후의 사고와 질병 등에 대비하여 유동성 현금화를 시킬 수 있는 자산의 비율을 어느 정도 늘려서 유지 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총자산을 고려하여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유언장의 준비를 비롯하여 상속 계획을 세움으로 전문가를 통하여 절세 전략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질병 또는 사고 발생시 필요한 자금은 미리미리 보험을 이용해서 준비하고 생명보험도 젊었을 때 미리미리 가입하는 것이 절약 하는 길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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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3일 토요일

노(老) 테크의 기본

최근에 갑자기 노테크라는 신조어가 언론 매체를 통해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것은 막상 새로운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고령화 사회의 진입에 따른 노후 문제가 시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테크란 ‘행복한 노후를 위한 5대 필수요소(건강, 일, 돈, 친구, 취미)를 지혜롭게 준비하는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면서 동시에 삶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흔히들 노테크란 ‘노후 생활 자금 마련을 위한 효율적인 재무 테크놀로지’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는 데 그것은 노테크의 일부일 뿐이고 진정한 의미의 노테크(넓은 의미의 노테크)란 노후 준비 과정에서 ‘돈, 행복 그리고 삶의 가치, 이 세 가지의 상관관계를 늘 고민하면서 자신과 이웃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동시에 현재의 삶도 즐기는 생활철학 또는 가치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요컨대 ‘노후를 현명하게 대비하면서 현재의 삶도 즐기고 동시에 삶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생활철학’이다.

노후가 걱정되기는 지구촌 어디나 마찬가지이다. 고령화와 저금리가 대세로 굳어지면서 뾰족한 대책을 찾지 못해 불안해 하는 가운데 노후 생활에 대한 전망과 준비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제 노후를 대비한 계획은 노인이 되기 훨씬 전인 20대 30대부터 계획해야 한다고 해서 2030 노테크 라는 말까지 나왔다.

노테크의 기본은 하루라도 빨리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첫째이다. 복리의 법칙과 72의 법칙을 안다면 당연히 지금 바로 시작하여야 한다. 지금의 작은 돈이 결국은 큰돈의 되는 원리는 이 두 법칙을 적용하는 방법 이외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법칙 이외에는 장기간의 인플레이션과 같은 부(富)에 대한 적(敵)을 이길 수 있는 길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찍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장기로 돈을 굴리겠다는 이야기이다. 투기성이 아닌 정상적인 투자나 저축으로는 단기로 아무리 큰돈을 만들려도 힘 들것이다. 그러나 계획을 장기로 세운다면 가능한 일이다.

셋째는 아무리 돈을 모으려 해도 자꾸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세금이 문제이다. 세금을 피하여서 저축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품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자면 RRSP, RESP와 그 밖에도 세금의 은신처에서 운영할 곳을 찾아야 한다. 이런 것은 보험성 상품과 펀드 중에도 세금을 적극적으로 줄 일수 있는 상품들이 개발 되어있으므로 관심을 가지고 전문가에게 적극적으로 상담을 구하여야 이득이 된다.

넷째는 노후 자금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어떻게 하면 일할 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미리 해야 한다. 남들보다 오래 일한다면 그만큼 소득이 지속적으로 보장돼 모아야 할 자금의 규모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노년에 할 일이 있다는 것만큼 든든한 것도 없다. 일을 한다는 것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째는 불의의 사고로 일을 못하게 될 경우, 자신과 가족의 생계가 어렵게 될 수도 있다.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가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도 예상치 못한 자금 마련 때문에 큰 고통을 당하기 쉽다. 질병보험이나 종신보험 등 가족의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한 자금 마련 대비를 해야 한다.

여섯째는 처음에 세워놓았던 저축액(투자금 포함)이나 보험료은 소득이 증가하면 그만큼 늘려야 한다. 늘어난 소득만큼 소비 규모가 커지면 노후 자금이 상대적으로 생활 규모에 비해 줄어들게 돼 심리적 고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연봉 인상액이나 가욋돈 등 가능하면 늘어나는 소득은 모조리 재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노테크 계획을 세우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 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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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부(富)"를 가르치자!

1.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격언이 있지만, 자신의 아이들의 부자가 되면 싫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이들이 성공하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의 엄청난 학교 교육에만 열을 올린다. 교육열만큼 자신의 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하면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