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7일 토요일

은퇴에 혁명이 온다!

세계는 고도로 발달 된 의학 기술의 덕으로 100여 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연장된 수명과 생활 여건의 향상에 따른 노인 인구의 급증으로 실버세대의 증가를 불러오고 있다. “앞으로 개인 자산 관리상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일찍 죽는 것보다, 오래 사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될 것”이라는 노테크의 중요성이 강조가 된다.

50년 전만 해도 60대가 경제 활동하는 건 불가능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사람들의 건강 상태가 좋아지면서, 기존 은퇴 연령에 점점 늘어났다. 과거와 같이 지금 시대는 환갑이라고 잔치를 벌이는 시대는 지났다. 미래학자 슈워츠의 견해에 따르면 ”나는 노후 억제와 관련된 IGF-1 등 성장 호르몬 연구 프로젝트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나의 노화 관련 시나리오에 따르면, 10여 년 후엔 아주 획기적인 항(抗)노화 치료법(anti-aging therapy)이 발견될 것이다. 앞으로는 평균 연령이 140세까지 갈 수도 있는 일이다.” 라고 했다.

먼저 은퇴는 당사자에게 경제적 사건이다. 그래서 노후 준비의 첫 단계는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 가를 알아보는 일이다. 노후 자금은 은퇴 전 소득과 살아온 생활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또 향후 물가 변동 폭 등을 염두에 두면 더욱 복잡해진다.
은퇴를 순전히 경제적 사건으로만 취급하는 사고에서 벗어 나야 한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모른다면 미래의 재정계획을 세워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많은 은퇴자들이 멋지고 만족스러운 노후를 영위하지 못하는 이유는 근시안적으로 은퇴의 재정적 측면에만 관심을 집중했기 때문이란 지적이 많다.
삶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들과 스트레스 및 도전적인 과제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은퇴자들이 주장하는 새로운 은퇴 개념은 여가나 휴식이 아니라 활동과 참여를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제는 은퇴 후라고 해도 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온다. 사람이 신체적으로 건강하면 곧 일을 찾게 된다. 은퇴라는 개념은 1930년대에 와서 생겼다고 한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일을 했다고 한다. 미래학자 슈워츠는 “앞으로 정년 퇴직이라는 개념이나 채용에 관해서도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거라고 본다.” “ 70•80세에도 구직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며, 세계적으로 이미 정년 연령이나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늦춰지고 있다.”고 한다.
노후 대비 재테크에는 정답이 없다. 노후에 대한 기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좀더 현실성 있는 계획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자신의 현재 재무상태를 점검하고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소한 1년에 한번은 노후를 대비해 투자한 금융상품이나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퇴직금, 연금을 통해 받게 될 액수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야 한다.
성공적인 은퇴를 위해서는 사회적 네트워크뿐 아니라 금융 지식도 당연히 필수적이다. 그래서 금융지능을 높여 한다. 안락한 은퇴 생활의 대비책으로 인플레이션, 금융환경의 변화 등에 적절하게 반응하며 재정습관을 개발하는 것이 소득수준이나 직업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돈을 많이 벌더라도 많이 쓰고 그릇된 투자를 한다면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수준이 높고 고소득 직업을 가진 사람도 예외가 아니다.
재정적으로 적절히 준비가 된 사람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거나 남을 도울 수 있는 일 또는 은퇴 후의 직업을 갖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노인이 사회에 내놓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자신의 경험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사회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이기도 하며, 본인의 정신과 육체적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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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노후를 부자로 살자!

이민 올 때 아름다운 노후와 여유로움을 가지고 인생 노년을 마칠 수 있는 꿈은 누구나 꾸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삶은 과연 얼마나 꿈에 가까운지 한번 되돌아보자. 물론 누구나 자기 기준에 따라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즐기는 기준이 다를 것이다. 그 중에 필수 불가결 한 것이 재정적 여유이다.

재테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맞이하게 될 굵직굵직한 재무적 이벤트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다시 말해 향후 돈 쓸 일에 대비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특히 50대의 재테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목표는 머지않아 맞을 은퇴 이후의 노후 대비 부분이다. 물론 50대에 노후 대비를 시작한다는 것이 결코 빠른 것은 아니다. 50대 보다는 40대에 시작하면 훨씬 유리하다. 또 40대 보다 30대에 시작하면 더욱더 효과적이란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다.

내 나이가 사십 줄인데 무슨 재테크야? 그냥 자식새끼 잘 키워놓으면 되겠지.”
“오십이 다됐는데 지금부터 뭘 하겠어? 그 동안 모아놓은 거 안 쓰고 안 입고 살면 되지.”
주위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65살이 정년퇴직이라고 가정하면 거의 20년 이상을 벌이 없이 살아야 한다. 매달 2천달러씩 쓴다고 해도 1년에 2만4천달러로 20년이면 무려 48만달러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생활비로만 이 정도의 금액을 준비해 놓으셨는지 되물어보고 싶다. 물론 이 금액은 향후 몇 십년간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다. 앞으로 물가는 더 높아지면 높아졌지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캐나다 베이비 붐 세대 10명중 7명은 은퇴 후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리드가 BMO 파이낸셜 그룹 의뢰로 45세-60세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노후 생활비 마련에 대해 10명중 5명(46%)은 "은퇴를 대비해 충분한 저축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명중 2명(24%)은 "현재 저축 규모가 노후 생활 자금으로 충분할지 아닐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저축을 충분하게 못하는 이유는 "생활비를 빼면 저축할 돈이 빠듯해서"(58%)가 가장 많았다. 이어 "은퇴저축을 너무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44%), "아직 자녀를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28%), "건강상의 이유"(22%), "업무상 이유"(22%) 등이 제시됐다.

노인들의 은퇴가 자꾸만 늦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하루빨리 일을 접고 은퇴해 안락한 노후를 즐기는 것’이 최대 소망이었으나 이제는 “여력이 있는 한 직장 생활을 최대한 오랫동안 즐긴다”는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한편에서는 정부에서 주는 노인연금(OAS)과 저소득자에게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보조금(GIS)를 생각하시면서 여유로이 감나무 아래서 감이 떨어지기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굳이 그 정도 최저의 생활을 유지하시는 정도만으로 만족을 하신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다. 또 혹자는 소득이 많으면 세금이 많아서 그게 그거라고 하는 분도 있다. 그러나 노후를 위한 자산 관리와 투자자산의 재테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서 절세형 노후상품이 베이부머시대에 맞게 개발되어 요즘 노후를 부자로 지낼 수 있게 돕는 상품들이 개발 되었다. 노후라고, 은퇴 했다고 그저 모든 것에 손을 놓고 지내는 시대가 아니다. 열심히 자신을 계발 하고 자산의 자산을 적극적으로 관리 해야 한다.

진정한 노후에 대한 준비는 자기 자신만을 위한 준비가 아니다. 노후에 대한 준비가 안 된 부모는 자식들에게도 부담을 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와 배우자를 위한 노후 준비가 아닌, 자손들을 위한 노후 준비라고 생각하고, 현재 자신의 나이를 잊고 지금부터라도 노후 준비를 시작하도록 하자. 노후를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부자로 살자!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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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부자 따라 잡기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 아주 어려서부터 악보를 보고 공부한 사람은 별로 없다. 노래하는 가수나 성악가의 노래를 듣고 따라 하기 시작해서 그 소질이 남과 다르게 뛰어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전문적인 프로의 길을 택한 것 일 것이다. 부자도 마찬가지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부자는 없다. 또 우연히 운이 좋아서 복권이 당첨되는 것같이 부자 된 사람도 별로 없다. 부자는 부자를 따라 하다 보면 부자가 된다. 그래서 부자는 또 다른 부자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공인재정계획가 기준위원회(CFPBS)가 조사한 ‘상위 4분의1’에 속하는 부자의 재정상태를 살짝 들여다보자. 자신을 상위 4분의1에 속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평균적인 가계 연소득은 10만6,000달러로 조사 되었다. 연방정부가 ‘중간소득’(middle-income) 가정으로 구분한 연소득이 2만에서 8만달러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소위 상위 4분의1에 속하는 가정의 소득은 심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들이 돈이 수중에 있을 때 취하는 행동은 부자가 아닌 가정과 확연히 구별된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조사에 의하면 소위 중간소득 가정중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는 가정은 40%. 거의 20%의 가정은 일전도 저축을 하지 않는다. 반면 공인재정계획가 위원회 조사에서 자신을 상위 4분의1에 속하는 부유층으로 구분했던 가정은 총 소득의 12%를 저축하거나 투자를 했다. 평균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산 총액은 50만달러 이상이었다.

재산을 어떻게 보유하고 있는지 좀 자세히 살펴보자.•부동산(31%),•은퇴 저축플랜(26%)•주식형 뮤추얼펀드(10%),•CD,머니마켓, 저축구좌(10%),•개별 주식(7%),•펜션(6%),공채펀드, 공채등 기타 자산(10%)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이해하지 못할 측면이 많다. 저축하기 전에 소비를 한다든가, 자기 가족이 생활비로 한 달에 얼마나 쓰고 있는지도 모른다든가 하는 것이 그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따라 하는 것에 함정에 빠진다. 첫 번째가 눈에 쉽게 보이는 것부터 따라 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명품 구입과 같은 고가품에 소비지출을 하는 것부터 따라 하는 것이다. 물론 부자도 명품을 즐긴다. 그러나 그들이 지출하는 명품에 대한 소비금액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재산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부자 따라잡기의 기본은 저축이다. 저축은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저축은 계획으로 하기보다는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부자들의 공통점이다. 쓰기보다는 저축에서 얻는 마음의 흡족함이 부자들에게는 더 크다. 모든 수입은 저축을 먼저 한 다음은 나머지를 가지고 예산을 세워 살아간다. 아무리 큰 부자라도 저축이 없이 된 사람은 없다. 그들은 대부분은 처음에는 조그마한 종자돈으로부터 출발을 했다.

부자 따라잡기의 또 다른 중요한 하나는 부자들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긴다. 따라서 대체로 부자들은 오히려 소비를 줄인다. 이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지출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치가 있다면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지출함으로써 부를 재생산한다. 일반인들이 감히 생각하기 힘든 투자를 감행하거나, 매우 큰 돈을 자선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생각하면서 지출을 행한다. 이 점에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과 구별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자를 따라 잡으려면 “부자는 목표가 뚜렷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다는 것은 달성 가능성을 그만큼 높일 수 있다. 목표 없이 일을 하는 것은 불안한 미래를 걸어가는 것과 같고, 평범하거나 늘 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면서 살게 된다. 결국 부자따라 잡기의 핵심은 누가 지금 실천을 잘하고 있는가 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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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6일 토요일

부자로 살아가기

옛말에 “부자는 하늘에서 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부자가 되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부자를 꿈을 꾸고 부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부자가 되기란 쉽지가 않다. 해마다 백만장자는 늘어 나지만 그래도 늘어난 백만장자 보다 그 대열에 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큰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경우 80%이상이 복권 당첨 이전보다 불행한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어마어마한 금액의 복권에 당첨돼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어도 그 부를 유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이는 불행의 시작이 된다. “‘부’는 스스로 감당 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행복은 안겨주는 것”이라고 했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측정 가능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만 지속된다면 말이다. 그러한 노력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첫째, 작은 것을 소중히 한다. 대체로 부자들은 오히려 소비를 줄인다. 이들은 절약이 몸에 배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지출은 절대 하지 않는다.

둘째, 가치가 있다면 돈에 구애 받지 않는다.
부자는 자신의 돈을 씀으로써 부를 재생산한다. 일반인들이 감히 생각하기 힘든 투자를 감행하거나, 매우 큰 돈을 자선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그 대가를 반드시 생각하면서 지출을 행한다. 이 점에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과 구별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늘 준비가 되어 있다.
가난한 사람들은 결과를 보고 아쉬워한다. 정말 좋은 투자수단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더라도 돈이 없어서 투자를 하지 못한다. 반면, 부자는 남들이 가장 투자하기 힘든 시기에 투자를 준비하고 기회가 나타나면 잡게 된다. 말로는 쉽지만 정말 행동하기 힘든 부분이다.

넷째,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이 하루 열시간 차를 닦으면서 100달러을 번다고 한다면, 부자는 100달러를 지불하고 차를 닦으며 그 시간동안 엄청나게 큰돈을 버는 일을 한다.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과 투자를 하는 사람은 생산성에서 큰 차이를 나타낸다.

다섯째, 목표가 뚜렷하다.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다는 것은 달성 가능성을 그만큼 높일 수 있다. 목표 없이 일을 하는 것은 예정된 미래를 걸어가는 것과 같다. 평범하거나 늘 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면서 살게 되기마련이다.

여섯째, 현금흐름(Cash-Flow)을 높인다.
100만달러짜리 콘도에서 살고 있는 사람보다는 100만달러의 현금을 융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갑자기 큰돈이 필요한데 돈을 구하지 못해 쩔쩔맨 경험이 있다면, 세상이 참으로 냉정하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은행 문턱은 높고 친한 사람들은 멀어진다. 사람이 살다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수백만달러를 지닌 부동산 부자라 해도 당장 현금이 필요할 때 돈이 없으면 소용이 없게 된다. 매년 조금씩이라도 여유 자금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부는 자신이 감당 할 수 있을 때 ‘행복’을 안겨 준다. 막대한 부를 이루기 위해선 사람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된다. 세상에는 공정치 않은 방법으로도 충분히 부를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생각이 부자와 행복을 만드는 법이다. 재미있게도 원칙론을 지키는 사람이 부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인격을 갖춰라. 지금 당장 부자가 되는 것보다는 그 시기가 5년 후, 10년 후로 다소 늦춰진다고 해도 부를 다스릴 자질과 인격을 갖추는 것이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길이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는 그날 까지…> Family Money Doctor 윤덕규 OIKOS Financial Group Inc. 대표 <투자.보험상담 604-889-2244 mypf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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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부(富)"를 가르치자!

1.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격언이 있지만, 자신의 아이들의 부자가 되면 싫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이들이 성공하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의 엄청난 학교 교육에만 열을 올린다. 교육열만큼 자신의 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하면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