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5일 일요일

돈을 더 벌 수 있는 길


돈을 더 벌 수 있는 길
돈을 버는 데는 방법이 5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머니 코치인 보도 세퍼에 따르면 첫째 직장인 이거나 노동자, 둘째 프리랜서, 셋째 전문가, 넷째 기업가, 다섯째 투자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에 나와 돈을 벌기 전에 대개 학교에서 많은 지식과 능력을 훈련을 받지만 정작 훌륭한 직장인이나 프리랜서가 되는 것을 배우는 것이지 투자가나 기업가가 되는 길을 거의 배우지를 못합니다. 한편 소득 면에서는 직장인이나 프리랜서가 되는 것 보다는 전문가나 기업가, 투자자가 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어있습니다.
경제가 발달된 사회에서는 투자자, 기업가 그리고 전문가 각 한 명에 대해서 적어도 12명의 고용인이나 프리랜서가 존재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소득에서는 반대의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수가 많은 직장인의 소득을 다 합쳐도 사람의 수가 적지만 기업가, 투자자, 전문인인 그들의 소득의 합계는 전체 직장인의 소득의 12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형편과 상황을 고려 할 때 돈을 더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까 하고 한번 생각 해보시지 않으셨는지요? 물론 현재의 만족한 부의 생활을 누리고 계시다면 굳이 그럴 필요조차 느끼지 못하실 터이지만, 현재의 상황을 고려 하여 선택 할 수 있는 길은 찾아 보면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자신이 하고 계신 일에서 더 많은 소득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리고 무슨 새로운 방법이 아닌 것 이라고 생각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소득을 약간이 아니고 적어도 20%이상 늘릴 수 있는 방법 찾으시면 구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둘째는 현재의 직장인이거나 프리랜서라면 자신의 직업을 쉽게 그만 두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의 하시는 일을 계속하시면서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다른 분야에 일을 준비하여 돈을 추가로 버는 것 이 하나의 방법이 되실 것입니다. 실제로 저와 같이 일하시는 한 분은 자신의 직장 일을 하면서 저와 같은 전문가로서의 길을 도전 하여 지금은 저와 함께 일을 하시고 있습니다. 즉 다른 분야에서 추가로 소득을 만들어 가고 계신 것이지요. 그분은 현재의 직장에서의 소득의 보다 두 배의 소득은 충분히 만들어 가실 수 있다고 봅니다.

세 번째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완전히 다른 분야로 바꾸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지불하셔야 하는 대가가 매우 큽니다. 그리고 기업가, 전문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에 필요한 지식과 원칙들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는 것은 강조하지만 돈을 잘 버는 것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학교의 우등생이 사회의 우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돈을 버는 데도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지식과 함께 절대적으로 수반 되는 것이 위험입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는 지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말 필요한 지식이 없다면 전문가는 껍데기일 뿐 아무런 역량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는 기업가는 잠재적인 파산자일 뿐입니다. 투자자는 아마추어 투자자일 뿐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안락한 생활과 적은 위험, 지식의 습득이 필요 없고 책임을 남에게 넘기는 생활을 원하신다면 그 대가는 적은 자유와 작은 안전과 적은 돈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보다 많은 돈과 보다 많은 자유, 보다 큰 안전 그리고 모든 책임을 감내하는 생활을 하시는 것을 선택하시면 그 대가는 보다 큰 위험과 보다 많은 학습이 필요합니다.“정말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위험을 감수할 각오를 하고, 끊임 없이 배우고 성장 하겠다는 각오를 하십시오”.

2005년 9월 18일 일요일

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십시오.


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십시오.
러셀 H.콘웰은 “다이아몬드의 밭”이라는 유명한 설교에서 이렇게 역설 한바 가 있다고 합니다. “나는 여러분께서 마땅히 부자가 되셔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가난 해질 권리가 없습니다. 부유하게 살고 계시지 못합니까? 그렇다면 어떤 불행보다도 두 배나 불행 한 것입니다. 풍족한 삶으로 우리를 데려다 줄 확실한 방법이 우리 눈앞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민 와서 사시는 많은 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곳 밴쿠버를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단서가 반드시 붙습니다. 돈 만 잘 벌 수 있다면 더욱 좋은 곳이라고 말입니다. 아니 돈을 벌기가 힘든 곳이라고 이곳을 떠난 분들께서도 주변에 간혹 계십니다. 이런 가운데 여러분들께서는 부와 부에 대한 열망이 과연 옳은 것인지 판단하지 못해 오랜 고민과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고 계시지 않습니까?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인간이 당연히 품어야 하는 욕망입니다. 이것이 부의 진실입니다. 사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의 대부분의 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히 종교적인 입장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감정이 죄가 된다고 느끼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 보다 어렵다”는 말씀 때문에 선한 사람이 되고 싶어 가난을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가난을 혐오하고 사실은 부자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뛰고 있으면서 부가 악덕인지 미덕인지 판단하지 못하여 적당히 현실에 순응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께서 가난하게 살고 계시다면 분명히 삶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살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가난해질 이유가 없습니다. 가난을 미덕처럼 여기지 마십시오, 물질 만능주의와 가난은 이 사회에 악덕이며 공공의 적 입니다. 이러한 수렁에서 벗어나십시오, 길이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생각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현재의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이것은 미래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보십시오. 그리고 믿어 보십시오. 긍정에는 엄청난 힘이 있습니다. 스스로의 감옥에서 벗어나십시오. 이 밴쿠버가 돈을 벌기 힘든 곳이라는 생각의 굴레를 벗어 버리십시오. 스스로 만든 절망과 포기라는 감옥에 갇혀있는 분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문은 열려 있습니다. 아무도 그 문을 못 열게 하지 않습니다. 그 열쇠는 바로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입으로 암만 “돈이 다가 아니야”라고 미덕 아닌 덕을 보이더라도 속으로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부자 일 것입니다. 이제 남편을 잘 만나 손끝에 물 하나 안 묻히고 사는 친구를 보고 부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큰 집은커녕 조그마한 콘도 하나 없이 부동산 값이 치솟은 이때 렌트로 산다고 기죽어 살 필요 없으십니다. 좌절과 포기를 선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부러워하는 대상보다 더 큰 원대한 꿈을 갖고 찾으십시오. 꿈을 품고 있는데 아직 못 이루셨습니까? 그러면 계속해서 저와 함께 꿈을 이루어가는 방법을 찾아가 보도록 합시다.

2005년 9월 11일 일요일

경주 최 부잣집


경주 최 부잣집
좋은 가문을 명문이라고 하 듯이, 좋은 부자를 명부(名富)라고 합니다. 이 세대에 우리는 이러한 명부 하면 누가 생각이 되십니까? 빌게이츠와 같은 인물일까요? 우리에게도 자랑스러운 명부는 조선 시대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5백 년 내력의 명문가의 이야기에 대해 책을 쓴 조 용헌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그 집이 바로 경주에 있는 최(崔) 부잣집이라고 합니다. 최 부잣집 은 9대 동안 진사를 지내고 12대 동안 만석을 한 집안으로서 조선 팔도에 널리 알려진 집이었습니다. 만석꾼이야 찾아보면 많지만 12대를 연이어 만석을 한 집안은 아마도 조선 팔도에 이 집뿐일 것입니다. 3대도 어려운데 어떻게 12대를 이어갔단 말인가? 그럴 수 있게 하였던 경륜과 철학이 반드시 있었을 텐데 그것이 과연 무엇인가? 명문이 될 수 있었던 철학과 가훈이 내려왔고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첫째, “진사(進士) 이상은 하지 마라.”라는 원칙입니다. 한마디로 정쟁(政爭)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이지요. 조선 시대 진사라는 신분은 초시(初試) 합격자를 가리키는데, 진사라고 하는 것은 벼슬이라기 보다는 양반 신분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한도의 자격 요건에 해당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 씨 집안은 진사를 넘어서는 벼슬은 문제가 있다고 보았다. 조선 시대는 당쟁이 심한 사회였으므로 벼슬이 높아질수록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당쟁에 휩쓸리기 쉬웠습니다. 일반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자리 할 기회가 있다면 얼씨구나 좋다 하면서 우선 당장하고 보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집안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권력의 종착역이 과연 어디까지인가를 끝까지 꿰뚫어 본 데서 나온 지혜로움을 볼 수있습니다.
둘째, “만석 이상을 모으지 마라.” 라는 원칙입니다. 만석은 쌀 1만 가마니에 해당하는 재산인데, 이 이상은 더 재산을 늘리지 마라는 이야기이지요. 돈이라는 것은 가속도가 붙는 성질이 있습니다. 처음 어느 궤도에 오르기까지가 어렵지 그 궤도를 넘어서는 재산을 모으면 그 다음부터는 돈이 돈을 벌어들이는 상황에 돌입합니다. 그런데 최 부잣집은 만석 이상 불가의 원칙을 따라 그 이상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였습니다. 환원 방식은 소작료를 낮추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니 주변 소작인들은 앞을 다투어 최 부잣집의 논이 늘어나기를 원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저 사람이 죽어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이 살아야 내가 산다”는 상생(相生)과 공생의 원리를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이런 부의 미덕이 있다면 얼마나 살 맛이 나겠습니까?
셋째, “흉년에는 논을 사지 마라.”라는 원칙입니다. 조선 시대의 경우 흉년이 들어서 아사 직전의 상황에 직면하던 때에는 쌀 한말에 논 한 마지기를 헐값에 넘기기도 하였답니다. 우선 당장 먹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으니까 논 값을 제대로 따질 겨를이 있을 수 없지요. 쌀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부자는 바로 이러한 기아 상태의 흉년이야말로 없는 사람들의 논을 헐값으로 사들여서 재산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상극(相剋)의 방정식이지요. 그러나 최 부자는 이러한 상극의 방정식을 금했습니다. 이는 양반이 할 처신이 아니요, 가진 사람이 해서는 안될 행동으로 보았던 것이다. 이것은 신사도(gentlemen ship)이며, 스포츠에서 넘어진 선수에게 공격을 하기 보다는 일으켜 세워주는 페어플레이 정신입니다.
넷째, 과객(過客)을 후하게 대접하라. 과객은 길 가던 손님을 말합니다. 최 부잣집의 1년 소작 수입이 쌀3천 석 정도였는데, 이 가운데 1천 석은 가게용으로 쓰고, 1천 석은 과객 접대하는데 사용하였고, 나머지 1천 석은 주변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데 썼다고 합니다. 1년에 1천 석이면 당시의 경제 규모로 환산해 보면 엄청난 액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 부잣집에 과객이 많이 머무를 때는 그 숫자가 100명이 넘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 이상을 넘어설 때는 최 부잣집 주변에 살고 있던 초가(노비들이 사는 집)로 과객들을 분산 수용하였는데. 이때 과객들을 접대하는 대가로 최 부잣집 주변에 사는 노비들은 소작료를 면제 받았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지를 실천한 증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 부잣집은 그러한 명문가 중의 하나로서 돈이 있으되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여유는 있으되 그러한 여유를 남에게 나눌 줄도 아는 마음이 있기에 진정한 명문가로 인정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부자가 되십시오, 그리고 최 부자와 같은 존경 받는 인물이 되십시오.

2005년 9월 4일 일요일

돈의 IQ와 돈의 EQ를 높이기.


돈의 IQ와 돈의 EQ를 높이기.
지난 주에 여러분께서는 돈의 IQ와 EQ를 측정하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의 설문에 답을 하시고 점수를 기록하여 두셨을 것입니다. 이제 그 점수를 가지고 분석을 하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짠 돌이 사장 타입” 인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IQ가 70점 이상, EQ가 60점 이하 인 경우 입니다. 여기에 해당 되시는 유형의 비슷한 점은 “마지막 동전까지 아껴서 사시는 분” 입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전전 긍긍 하시는 분입니다. 하지만 많은 돈을 벌어도 그 돈으로 인생을 즐기는 여유가 없고 오히려 들어오는 돈이 많을수록 마음이 불안해지고 인색해지기 쉽습니다. 또 욕심 때문에 어렵게 벌었던 돈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자주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손 큰 어머니 타입” 입니다 이 경우는 돈의 IQ 가 60점 이하, EQ 70점 이상인 경우 입니다. 이런 분들은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기는 것" 돈에 크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돈이 필요해지면 어디에선가 나오겠지" 하며 낙관합니다. 친구에게는 돈을 빌려주면서 정작 자신의 자녀에게는 새 옷을 사주지 못하기도 합니다. 기꺼이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므로 인기는 좋지만 자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 쉽습니다. 돈을 효율적으로 벌고 지켜내려는 노력이 없다는 것이 이런 분들의 문제입니다.

세 번째는 '행복한 부자' 타입으로 돈의 IQ와 EQ가 모두 70점 이상인 경우 입니다. "돈이란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아" 행복과 돈의 공존하는 상태로서 필요한 돈을 효율적으로 벌고, 번 돈은 인생을 즐기기 위해 쓸모 있게 사용합니다. "중요한 것은 돈 자체가 아니야. 돈은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아" 라고 생각하고 이 믿음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타입입니다.

이상의 유형에 여러분께서는 어디에 속하십니까? 혹시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결과로 만족하지 못하시더라도 실망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부터 돈의IQ와 EQ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자신의 돈의 흐름을 파악하십시오. 돈의 IQ가 자신의 생각보다 낮게 나온 경우라면 금전 출납부를 적어 보십시오. 석유 왕 록펠러는 평생 개인 회계장부를 쓴 것으로 유명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돈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분야의 전문가를 친구로 사귀는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도 좋지만 그 관계를 절친한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거리낌 없이 전화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친구의 수가 바로 능력이고 바로 인맥이 재산입니다.
셋째는 가정이 화목하여야 합니다. 세계에서 이혼율이 가장 높은 미국에서도 백만장자의 이혼율은 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가정은 경제의 기초입니다. 영어 Economy(경제)는 그리스어인 Oikos(가정, 보금자리)라는 말에 어원을 두고 있는 것도 이런 근거 입니다.
넷째, 나눌수록 커집니다. 빌 게이츠와 같은 세계적인 부호들이 자선 기부하는 것에 대해
부자가 되어야 기부를 하는 것으로 오해 할 수도 있습니다. 기부란 자신에게 기본 이상의 부가 들어오는 것에 대한 감사 함을 인식하는 가운데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어 더 많은 부를 만들어 줍니다<끝>.

내 아이에게 "부(富)"를 가르치자!

1.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격언이 있지만, 자신의 아이들의 부자가 되면 싫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아이들이 성공하길 원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의 엄청난 학교 교육에만 열을 올린다. 교육열만큼 자신의 아이가 부자가 되길 원하면 “돈”을...